[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 2016년 7월 스마트폰과 전용 앱으로 도로상황 관리하는 서비스 보급
업무효율 향상에 도움돼 향후 도입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박보라 기자
2016-07-29 오전 10:32:35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7월 스마트폰과 전용 앱으로 도로상황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은 스마트폰 1대 당 월 10만 엔으로 추가 시 1대 당 3만 엔으로 저비용을 실현한다. 또한 업무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어 향후 도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