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 2016년 7월 스마트폰과 전용 앱으로 도로상황 관리하는 서비스 보급
업무효율 향상에 도움돼 향후 도입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7월 스마트폰과 전용 앱으로 도로상황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은 스마트폰 1대 당 월 10만 엔으로 추가 시 1대 당 3만 엔으로 저비용을 실현한다. 또한 업무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어 향후 도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본요금은 스마트폰 1대 당 월 10만 엔으로 추가 시 1대 당 3만 엔으로 저비용을 실현한다. 또한 업무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어 향후 도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