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2016년 스미토모상사와 소변 대사물 분석해 유방암·대장암 식별가능한 기초기술 개발
임상데이터 축적 후 실용화 목적으로
박보라 기자
2016-06-15 오전 10:20:48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스미토모상사와 소변 대사물을 분석해 유방암과 대장암을 식별가능한 기초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임상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실용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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