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치킨프랜차이즈기업 레드레아치킨(Red Lea Chickens), 사업 60년만에 자발적 폐업 추진
대형 슈퍼마켓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패배
오스트레일리아 치킨프랜차이즈기업 레드레아치킨(Red Lea Chickens)에 따르면 사업 60년만에 자발적 폐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랙타운공장의 근로자와 시드니 점포의 근로자도 일자리를 잃기는 마찬가지다.
사업 실패의 주요인으로 대형 슈퍼마켓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또한 신제품이 없고 새로운 사업 방향도 없어 요식업계의 시대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도 작용했다.
▲레드레아치킨(Red Lea Chickens) 로고
시드니에서는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랙타운공장의 근로자와 시드니 점포의 근로자도 일자리를 잃기는 마찬가지다.
사업 실패의 주요인으로 대형 슈퍼마켓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또한 신제품이 없고 새로운 사업 방향도 없어 요식업계의 시대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도 작용했다.
▲레드레아치킨(Red Lea Chickens)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