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이새프티(eSafety), SNS 계정 470만 개 이상 비활성화, 삭제 또는 제한조치
2025년 12월10일 국내법 시행 전후인 4일부터 11일까지 인스타그랩 약 33만 건 정지
박재희 수석기자
2026-01-16

▲ 줄리 인만 그랜트(Julie Inman Grant) [출처=eSafety Commissioner]


오스트레일리아 온라인 안전규제당국 이새프티(eSafety)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부터 시행된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 연령 제한법률에 따라 16세 미만 계정 470만 개 이상이 비활성화, 삭제 또는 제한조치가 이뤄졌다.

2025년 12월10일 시행된 연령제한 법률에 따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16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 생성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12일 미국 메타(구 페이스북)는 2025년 12월10일 국내법 시행 전후인 4일부터 11일까지 인스타그랩 약 33만 건, 페이스북 약 17만3000건, 스레즈 약 3만9000건 등 플랫폼에서 총 54만2000 건의 계정을 정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운영 기업이 16세 미만이 계정을 만들 수 없도록 하거나 기존 계정을 삭제 또는 제한 하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위반 시 최대 AU$ 49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소셜 미디어 최소 연령 관련 교육 캠페인 시작 이후 이새프티 웹사이트 방문 횟수는 100만 회를 넘었다. 일반 국민이 해당 금지 조치에 관심을 갖고 변경 사항에 대한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부모와 청소년은 이새프티의 소셜 미디어 연령 제한 허브에서 소셜 미디어 최소 연령에 대한 정보, 자료 및 조언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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