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직화로 구워 진한 숯불향을 더한 ‘직화 갈비맛 핫바’ 출시
직화로 구워낸 조리 방식으로 한층 깊고 진한 숯불향과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
▲ 하림이 직화로 구워 진한 숯불향을 더한 ‘직화 갈비맛 핫바’를 출시하고 편의점 채널에서 선보인다[출처=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정호석)에 따르면 직화로 구워 진한 숯불향을 더한 ‘직화 갈비맛 핫바’를 선보인다.
‘직화 갈비맛 핫바’는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2가지 원료의 균형 잡힌 조화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특제 갈비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짠단짠’의 맛을 완성했다. 특히 직화로 구워낸 조리 방식으로 한층 깊고 진한 숯불향과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조리법도 장점이다.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풍부한 직화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하림은 이번 ‘직화 갈비맛 핫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CU, GS25 편의점에서 1+1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가격은 2300원이다.
하림은 "최근 높은 물가에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직화 구이의 깊은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직화 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가성비를 갖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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