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낙농가조합, 폰테라(Fonterra)가 낙농업계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주장
폰테라는 다음 시즌 고형분 우유가격이 킬로그램당 $A 5.70달러 예상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낙농가조합에 따르면 폰테라(Fonterra)가 낙농업계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폰테라는 뉴질랜드 최대 낙농기업이다.
폰테라는 다음 시즌에 고형분 우유가격이 킬로그램당 $A 5.30달러에서 5.7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낙농가가 우유공급을 지속할 경우에는 최고 높은 가격에서 추가로 40센트를 더 지불할 것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폰테라를 떠나 다른 업체에 우유를 공급할 경우에는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법률은 낙농가와 낙농업체가 합의해 공급가격을 결정하며 7월1일부터 발효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폰테라는 다음 시즌에 고형분 우유가격이 킬로그램당 $A 5.30달러에서 5.7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낙농가가 우유공급을 지속할 경우에는 최고 높은 가격에서 추가로 40센트를 더 지불할 것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폰테라를 떠나 다른 업체에 우유를 공급할 경우에는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법률은 낙농가와 낙농업체가 합의해 공급가격을 결정하며 7월1일부터 발효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