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マクドナルド), 1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 리뉴얼 발표
2008년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발매하고 2억6000만 잔 판매
일본 맥도날드(マクドナルド)에 따르면 2017년 1월16일부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5년 만에 리뉴얼한다고 발표했다.
당사는 100엔으로 마실 수 있는 간편한 커피로 인기를 끌었으나 편의점업체의 100엔 커피 진출로 인해 고객을 뺏기고 있었다.
해당커피는 기존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 이외에도 과일향이 나는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추가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가격을 동결시킨다.
참고로 맥도날드는 2008년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100엔에 발매하고 2억6000만 잔을 판매해 수요를 확대해 나갔다.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출처 : 맥도날드)
당사는 100엔으로 마실 수 있는 간편한 커피로 인기를 끌었으나 편의점업체의 100엔 커피 진출로 인해 고객을 뺏기고 있었다.
해당커피는 기존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 이외에도 과일향이 나는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추가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가격을 동결시킨다.
참고로 맥도날드는 2008년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100엔에 발매하고 2억6000만 잔을 판매해 수요를 확대해 나갔다.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출처 :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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