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글로벌 유제품업체 폰테라(Fonterra),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캔터베리 제조공장 확장 계획 준비 완료
1시간에 30톤의 우유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유건조기가 설치될 전망
뉴질랜드 글로벌 유제품업체인 폰테라(Fonterra)는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캔터베리(South Canterbury) 제조공장의 확장 계획에 따른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규로 확장되는 공장에는 1시간에 30톤의 우유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유건조기가 설치된다. 폰테라는 글로벌 수요증가에 따라 제조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신규로 확장되는 공장에는 1시간에 30톤의 우유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유건조기가 설치된다. 폰테라는 글로벌 수요증가에 따라 제조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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