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디컬통합(メディカルインテグレーション), 2016년 7월 개에서 채취한 비피더스균을 배양해 분말형태로 된 동물 장내환경조절보조제 ‘Bifi-S' 병원 전용으로 발매
장에 좋은 균을 늘려 배변을 돕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5억엔 목표
일본 메디컬통합(メディカルインテグレーション)은 2016년 7월 개에서 채취한 비피더스균을 배양해 분말형태로 된 동물 장내환경조절보조제인 ‘Bifi-S'을 병원 전용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장에 좋은 균을 늘려 배변을 돕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5억엔을 목표로 한다. 가격은 250그램에 5000엔이다. 체중 10킬로그램에 대해 1그램을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장에 좋은 균을 늘려 배변을 돕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5억엔을 목표로 한다. 가격은 250그램에 5000엔이다. 체중 10킬로그램에 대해 1그램을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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