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디컬통합(メディカルインテグレーション), 2016년 7월 개에서 채취한 비피더스균을 배양해 분말형태로 된 동물 장내환경조절보조제 ‘Bifi-S' 병원 전용으로 발매
장에 좋은 균을 늘려 배변을 돕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5억엔 목표
박보라 기자
2016-07-12 오후 3:32:20
일본 메디컬통합(メディカルインテグレーション)은 2016년 7월 개에서 채취한 비피더스균을 배양해 분말형태로 된 동물 장내환경조절보조제인 ‘Bifi-S'을 병원 전용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장에 좋은 균을 늘려 배변을 돕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5억엔을 목표로 한다. 가격은 250그램에 5000엔이다. 체중 10킬로그램에 대해 1그램을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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