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온(ライオン), 올해 10월 타액검사시스템 ‘Salivary Multi Test’ 개발해 판매할 예정
잇몸건강 관련 항목인 잠혈을 측정하는 시스템 개발
일본 의약품제조업체 라이온(ライオン)은 2016년 10월부터 타액검사시스템인 ‘Salivary Multi Test’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검사방법은 3ml의 물을 10초간 구강 가글한 이후 타액성분이 들어간 그 물을 측정기기 시험지에 스포이드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색조를 통해 5분 간 판독해 검사결과를 얻는다.
▲치아건강관련 타액인자(충치균, 산성도, 완충능력) ▲잇몸건강관련 타액인자(백혈구, 단백질) ▲구강청소관련 타액인자(암모니아) 등 6개 항목을 1회 검사에서 동시에 측정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잇몸건강 관련 항목인 잠혈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검사항목을 7개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이 테스트지는 향후 치과, 약국, 건강진단센터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alivary Multi Test 시험지키트/전용측정장비 이미지(출처 : 라이온)
먼저 검사방법은 3ml의 물을 10초간 구강 가글한 이후 타액성분이 들어간 그 물을 측정기기 시험지에 스포이드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색조를 통해 5분 간 판독해 검사결과를 얻는다.
▲치아건강관련 타액인자(충치균, 산성도, 완충능력) ▲잇몸건강관련 타액인자(백혈구, 단백질) ▲구강청소관련 타액인자(암모니아) 등 6개 항목을 1회 검사에서 동시에 측정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잇몸건강 관련 항목인 잠혈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검사항목을 7개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이 테스트지는 향후 치과, 약국, 건강진단센터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Salivary Multi Test 시험지키트/전용측정장비 이미지(출처 :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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