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계청(Rosstat), 6월 가솔린의 가격 6.7% 상승
이르쿠츠크는 13.2%, 아스트라칸은 1.7% 올라 지역간 편차가 심해
김백건 선임기자
2016-07-29 오후 6:04:15
러시아 통계청(Rosstat)의 자료에 따르면 6월 가솔린의 가격은 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6월의 경우 러시아 연방 14개 지역에서 가솔린 가격이 올랐다.

사할린 지역은 0.7%, 볼고르래드 지역은 11.5% 각각 상승했지만 야쿠티아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르쿠츠크는 13.2%, 아스트라칸은 1.7% 올라 지역간 편차가 심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