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 2016년 AI로 환자의 신체구조를 진단영상에 반영시키는 영상처리기술 개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존에 비해 최대 40%까지 저선량화 실현
박보라 기자
2016-06-24 오전 10:19:04
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인공지능(AI)로 환자의 신체구조를 진단영상에 반영시키는 영상처리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존에 비해 최대 40%까지 저선량화를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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