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JNC, 2016년 중국에서 기저귀에 사용되는 폴리올레핀계 복합섬유 생산능력 확대위해 23억엔 투자
기존 공장에 연간생산능력 1.45만톤의 설비를 신설해 아시아 시장의 수요 대응
일본 화학업체 JNC는 2016년 중국에서 기저귀에 사용되는 폴리올레핀계 복합섬유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23억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장에 연간생산능력 1.45만톤의 설비를 신설해 아시아 시장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8년 7월에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공장에 연간생산능력 1.45만톤의 설비를 신설해 아시아 시장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8년 7월에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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