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東芝), 11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 수요 예측 시스템 개발
거의 기상 정보 및 전력 수요의 실적 값의 관계를 기계 학습하는 것으로 딥러닝(심층학습) 등 사용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2017년 11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정 및 기업이 지역에서 사용한 전력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력회사 등 전력 공급 계획의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까지 관련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전력 소매가 전면 자유화되고 태양광 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진행되면서 전력 공급 계획의 책정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시스템은 과거의 기상 정보 및 전력 수요의 실적 값의 관계를 기계 학습하는 것으로 딥러닝(심층학습) 등 기술을 사용해 수요를 예측한다.
▲도시바(東芝) 홈페이지
전력회사 등 전력 공급 계획의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까지 관련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전력 소매가 전면 자유화되고 태양광 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진행되면서 전력 공급 계획의 책정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시스템은 과거의 기상 정보 및 전력 수요의 실적 값의 관계를 기계 학습하는 것으로 딥러닝(심층학습) 등 기술을 사용해 수요를 예측한다.
▲도시바(東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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