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정부, $A 140만달러 지원해 3D금속인쇄설비소 설립할 예정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새로운 3D인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 기술을 산업에 적용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 주정부에 따르면 $A 140만달러를 지원해 애들레이드(Adelaide)에 3D금속인쇄설비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3D금속인쇄설비소를 통해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새로운 3D인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 기술을 산업에 적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의 연구, 제품개발, 유효성 검사 등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금속 3D인쇄에 중점을 두고 설립되며 의료기기 제조에 대해 공인을 받은 인쇄설비, 플라스틱의 첨가제 제조를 위한 작업 등도 포함된다.
지금까지 소형 3D금속인쇄설비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대형 인쇄를 위해서 해외로 나가야 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컸다. 애들레이드대학(Adelaide University)이 3D금속인쇄설비소의 유지 및 관리를 맡기로 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정부 로고
3D금속인쇄설비소를 통해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새로운 3D인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 기술을 산업에 적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의 연구, 제품개발, 유효성 검사 등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금속 3D인쇄에 중점을 두고 설립되며 의료기기 제조에 대해 공인을 받은 인쇄설비, 플라스틱의 첨가제 제조를 위한 작업 등도 포함된다.
지금까지 소형 3D금속인쇄설비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대형 인쇄를 위해서 해외로 나가야 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컸다. 애들레이드대학(Adelaide University)이 3D금속인쇄설비소의 유지 및 관리를 맡기로 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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