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통신사업체 옵터스(Optus), 향후 수개월 이내 400명의 직원 감축할 예정
향후 2년 동안 자사 브랜드 버진모바일 없앨 계획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사업체 옵터스(Optus)에 따르면 향후 수개월 이내에 400명의 직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통신업계의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절감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 옵터스는 향후 2년 동안 자사 브랜드 버진모바일을 없앨 계획으로 매장 36곳 폐쇄 및 200명의 직원을 감축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8년 1월 옵터스는 노키아(Nokia)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 뒤 170명을 감축한 바 있다. 연속해서 사측의 직원 감축계획을 접하는 직원들과 고객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실정이다.
▲옵터스(Optus) 로고
이미 옵터스는 향후 2년 동안 자사 브랜드 버진모바일을 없앨 계획으로 매장 36곳 폐쇄 및 200명의 직원을 감축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8년 1월 옵터스는 노키아(Nokia)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 뒤 170명을 감축한 바 있다. 연속해서 사측의 직원 감축계획을 접하는 직원들과 고객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실정이다.
▲옵터스(Optu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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