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니켈광산노조, 케손시 환경천연자원부 본부앞에서 조업정지 명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집회 개최
2015년 중반 오염물질 유출사고로 초래된 조업정지 명령때문에 조합원 2000여명 등 실업자 양산
박재희 기자
2016-03-25 오후 5:31:47
필리핀 니켈광산노조는 케손시 환경천연자원부 본부 앞에서 조업정지 명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5년 중반 오염물질 유출사고로 초래된 조업정지 명령 때문에 조합원 2000여명 등 실업자를 양산했다. 마을 범죄는 20%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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