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석유가스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2017년 연간 석유생산량 전년 대비 11.1% 감소
2017년 4분기 석유매출액 US$ 9억39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6.9% 감소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최대 석유가스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에 따르면 2017년 10월 마감 기준 연간 석유생산량은 8440만 배럴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석유생산량은 2190만 배럴로 이전 분기 2380만 배럴 대비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석유매출액은 US$ 9억39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6.9% 감소했다. 반면 마진은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우드사이드는 LNG생산량을 늘리고, 2018년 연간 석유생산량은 8500만~90000만 배럴 사이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4분기 경험한 유가상승이 2018년 1분기 LNG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8년 우드사이드의 투자지출액은 US$ 15억5000만~16억 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우드사이드(Woodside) 로고
2017년 4분기 석유생산량은 2190만 배럴로 이전 분기 2380만 배럴 대비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석유매출액은 US$ 9억39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6.9% 감소했다. 반면 마진은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우드사이드는 LNG생산량을 늘리고, 2018년 연간 석유생산량은 8500만~90000만 배럴 사이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4분기 경험한 유가상승이 2018년 1분기 LNG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8년 우드사이드의 투자지출액은 US$ 15억5000만~16억 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우드사이드(Woodsi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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