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코스탈(KOSTAL), 아일랜드 애비프리(Abbeyfeale)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50명 해고할 계획
온보드 충전기(OBC) 제조를 해외로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해 공장의 구조조정이 불가피
▲ 독일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코스탈(KOSTAL)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독일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코스탈(KOSTAL)에 따르면 아일랜드 애비프리(Abbeyfeale)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5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온보드 충전기(OBC) 제조를 해외로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해 공장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024년 이후 처음으로 자발적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며 일부는 다른 업무에 재배치한다.
2025년 10월 사업재편을 이유로 60명을 줄인다고 밝혔었다. OBC를 장착하는 자동차의 판매가 저조해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다.
하지만 코스탈은 이전에 사출 성형, 스페어 부품 등으로 제품을 확장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글로벌 차원에서 사업을 재편하므로 명확한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
2026년 1월30일까지 개별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하며 2월2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온보드 충전기(온보드 차저, OBC)는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 AC 전원을 DC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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