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트윅공항(Gatwick Airport), 2026년 4월2일 기내용 가방에 액체통과 전자제품 소지 가능
보안 검색을 하면서도 비닐가방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제품은 노트북 등을 모두 포함
민진규 대기자
2025-04-03

▲ 영국 국제공항인 개트위공항(Gatwick Airport)의 남쪽 터미널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국제공항인 개트윅공항(Gatwick Airport)는 2206년 4월2일 기내용 가방에 액체통과 전자제품을 소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을 하면서도 비닐가방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제품은 노트북 등을 모두 포함한다. 수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컴퓨터단층촬영(CT) 스캐너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 덕분에 개트윅공항에서 95%의 승객은 5분 이내에 보안 검색을 통과한다. 승객의 안전과 편리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화장품 크림, 젤, 스프레이, 에어졸 등과 같은 액체는 최대 100밀리리터(ml) 크기의 용기에 담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면 된다. 1리터(l)의 투명 비닐백과 100ml 액체용기는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

브밍햄(Birmingham), 브리스톨(Bristol), 런던시(London City), 루턴(Luton), 사우스엔드(Southend) 등의 공항은 이미 액체 규제하는 원칙을 모두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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