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연안여객터미널 합동 안전점검 실시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
박재희 수석기자
2026-09-19 오전 7:37:21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9월16일 추석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은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0’26년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은 9월23(수) - 9월27(일)까지다.

세부적으로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화재 예방 시설 및 조명시설 점검 △여객 집중에 대비한 인파 사고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특히,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 혼잡 예상 구역에 추가 인력배치 및 관리체계 강화 등 여객 혼잡도 관리 대응태세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이용객에게 향상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탁사 CS교육 △베리어프리 주차정산기 추가설치 △머물고 싶은 옥외 대기공간 조성 등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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