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약국 판매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출시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좌제 등을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 일동제약, 푸레파 스피드 정(좌측 상단) 외 푸레파 시리즈 [출처=일동제약]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에 따르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정’을 출시했다. 자사의 치질용제 브랜드인 ‘푸레파 시리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환자의 상태에 맞게 입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먹는 약(푸레파 스피드 정·푸레파센 600 정) △바르는 약(푸레파인 연고·푸레파인 마일드 연고) △좌약(푸레파인 마일드 좌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푸레파 스피드’는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MPFF)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치질 △정맥임파부종(하지부종 및 통증)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유효 성분인 ‘MPFF’는 미세화 공정을 거친 디오스민 외에 헤스페리딘, 디오스메틴, 리나린, 이소로이폴린과 같은 활성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된 복합 물질이다.
‘푸레파 스피드’에 사용된 디오스민의 경우 평균 입자 크기를 2마이크로미터(µm) 미만으로 가공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급성 치질 등의 증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은 ‘푸레파 스피드’의 속성과 차별점을 부각하는 신제품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푸레파 시리즈’를 내세워 다양한 제형과 유효 성분을 활용한 병용 치료의 이점을 함께 알려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치질과 관련한 기존 연구와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치핵과 외치핵이 모두 동반되는 혼합성 치핵의 발생이 흔하고 증상 또한 통증, 가려움, 출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좌제 등을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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