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2027년부터 학생 대출 이자율 상한선을 6%로 조정할 계획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며 이자율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7-06 오후 2:01:31

▲ 영국 정부 로고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7년부터 학생 대출 이자율 상한선을 6%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며 이자율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플랜 2에 해당되는 졸업생은 전체 수입의 9%로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연간 소득이 £2만8470파운드가 넘는 촐업생이 대상이다.

하지만 2027년부터 부채를 상환하는 수입 한도를 2만9385파운드로 올리고 20230년까자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다수의 대학 졸업생이 학생 대출을 갚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득이 낮은 졸업생은 부채를 상환할 때에 낮은 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침도 고민하고 있다. 소득으로 부채를 갚고 나면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어 인생 행로를 설계하기 어려워진다.

정부는 2021년부터 부채를 상환하는 것을 공정하게 조정하고 있다. 이자율이 상승할 때에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정금리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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