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퓨어 리튬(Pure Lithium Corporation), 어드밴스드 애노드™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로 9315회 이상의 사이클 달성
동등한 시험 조건에서 이러한 결과를 달성한 개발 단계의 다른 리튬 금속 배터리는 없어
▲ 어드밴스드 애노드™(Advanced Anode™) 배터리 기술이 9315회 이상의 사이클 달성 [출처=퓨어 리튬]
미국 퓨어 리튬 코퍼레이션(Pure Lithium Corporation)은 2026년 8월27일 어드밴스드 애노드™(Advanced Anode™) 배터리 기술이 9315회 이상의 사이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초장수명 사이클링을 구현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됐으며 해당 셀은 현재도 연구소에서 계속 사이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가 파악한 바로는 동등한 시험 조건에서 이러한 결과를 달성한 개발 단계의 다른 리튬이온 배터리는 없다.
개발한 배터리의 성능은 다양한 용도에서 일반적으로 250~2000회 수준인 오늘날 상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이클링 요건을 크게 웃돈다. 이번 결과는 100퍼센트(%) 방전 심도와 1C:1C 충·방전율에서 달성됐다.
리튬 금속 배터리는 오랫동안 에너지 저장 분야의 최고 솔루션으로 여겨져왔다. 리튬은 주기율표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이자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은 음극 소재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되는 흑연 음극보다 에너지 밀도가 10배 높다.
흑연 음극을 리튬 금속으로 대체하면 에너지 밀도를 두 배로 높이는 동시에 무게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사이클 수명은 리튬 금속 배터리 상용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으며, 퓨어 리튬은 이를 극복했다.
2025년 1월6일 100% 방전 심도에서 1C:1C 속도로 2200회 이상의 사이클을 달성하면서 80% 이상의 용량을 유지했다. 당시로서는 전례 없는 결과였다. 해당 배터리에는 1000회 사이클 달성을 목표로 개발된 음극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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