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1억6000만 원 성금 지원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25 오후 2:57:08

▲ 지난 24일 MG따숨봉사단이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6년 8월25일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 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나선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를 찾아 지하주차장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 작업을 돕는 등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새마을금고는 2026년 9월18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이내 만기연장,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유예, 1000만 원 이내의 긴급자금대출 등의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후·재난·안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