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정부, 프랑스가 '엑스포 2030 리야드' 참가 계약 최초 공식 체결
6개월간 열리는 행사 전반에 걸친 프랑스의 참여 프레임워크를 마련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31 오후 7:20:24

▲ 파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과 디미트리 S. 케르켄체스(Dimitri S. Kerkentzes) 국제박람회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참가 계약에는 탈랄 알마리(Talal Al-Marri) 엑스포 2030 리야드 최고경영자(CEO)와 자크 메르(Jacques Maire) 프랑스 박람회 공사(Compagnie Francaise des Expositions, COFREX) 회장이 서명했다 [출처=Expo 2030 Riyadh]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2026년 8월27일 프랑스가 엑스포 2030 리야드(Expo 2030 Riyadh) 참가 계약에 공식 서명한 첫번째 국가가 되었다.

이번 서명은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프랑스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프랑스의 엑스포 2030 리야드 참가를 공식 확정하고 6개월간 열리는 행사 전반에 걸친 프랑스의 참여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계약에는 프랑스관(France Pavilion)에 배정된 위치와 공간이 명시됐다. 파빌리온의 주제를 규정하고 방문객과 기업에 제공할 경험의 큰 틀이 담겨 있다.

파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과 디미트리 S. 케르켄체스(Dimitri S. Kerkentzes) 국제박람회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참가 계약에는 탈랄 알마리(Talal Al-Marri) 엑스포 2030 리야드 최고경영자(CEO)와 자크 메르(Jacques Maire) 프랑스 박람회 공사(Compagnie Française des Expositions, COFREX) 회장이 서명했다.

엑스포 2030 리야드는 ‘내일을 위한 통찰(Foresight for Tomorrow)’을 주제로 2030년 10월1일부터 2031년 3월31일까지 개최된다.

6개월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200개 이상의 공식 참가자가 모이고 420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국가관, 문화 프로그램, 혁신, 몰입형 체험을 통해 엑스포 2030 리야드는 각국과 기관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 부지는 영구적인 글로벌 빌리지로 발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세계의 지속적인 유산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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