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 인사이츠(Oxford Insights), 정부 수준인 도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AI) 노력은 체계적으로 포착되지 않아
2017년부터 국가 정부가 사용해 온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참조점을 제공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10 오후 10:49:55

▲ 옥스퍼드 인사이츠(Oxford Insights)의 도시 AI 준비도 표지 [출처=Oxford Insights]


영국 연구기관인 옥스퍼드 인사이츠(Oxford Insights)에 따르면 정부 수준인 도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AI) 노력은 체계적으로 포착되지 않고 있다.

연구원들은 6개 도시의 AI 준비도를 연구했다. 연구원들은 모든 도시가 거버넌스와 자금 조달부터 인재와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핵심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하지만 구조적 조건과 의도적인 전략적 선택에 둘 다에 의해 형성된 AI 준비도에 이르는 서로 다른 경로를 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는 연구원들이 계획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도시 차원의 AI 준비도를 관찰할 수 있었던 아부다비에 대한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인 아부다비는 서울, 런던, 몬트리올, 헬싱키 및 탈린과 같은 5개의 추가적인 국제 도시와 함께 고려됐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제안된 도시 AI 준비도 지수의 기반을 제시한다. 시 정부에 2017년부터 국가 정부가 사용해 온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참조점을 제공한다. 시민과 거주자에게 자신의 도시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더 명확한 그림을 제공한다.

도시 AI 준비도는 아부다비와 글로벌 환경에 대한 심층 분석(Deep Dive)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인공지능대학교 및 칼리파 대학교와 협력하여 만들어졌다.

이 보고서는 단일한 AI 준비도 모델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컴퓨팅 및 에너지 요건, 인재, 거버넌스 및 복원력을 포함하여 배치가 확장됨에 따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영역을 식별한다.

연구원들은 AI 준비도를 이해하기 위한 6개 주요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지도자들이 강점, 격차, 향후 개발 우선순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네 가지 도시 원형을 식별했다.

이들은 인프라 주도형 “플랫폼 도시”, 연구 주도형 “인지 도시”, 서비스 중심형 “딜리버리 도시”, 그리고 AI가 정부 및 경제 계획의 중심에 있는 “전략 도시”이다.

아부다비는 서울과 함께 전략 도시로 식별되었다. 2025년 1월, 아부다비는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정부로 변모하기 위한 3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470만 명이 사용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공공 서비스 플랫폼인 TAMM은 이제 AI를 통해 문의의 96%를 자율적으로 해결한다. 옥스퍼드 인사이츠는 15~20개 도시에서 이 지수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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