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청년여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운영
소비자들은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최인수 기자
2026-10-16 오전 9:34:39

▲ 15일부터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리는 청년여성농업인 직거래장터에서 행사에 참여한 청년여성농업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청년여성농업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소속 회원 8명이 참여해 참송이버섯, 사과대추, 다래 등 다양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인다.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청년여성농업인들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농협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청년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여성농업인이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은 전국의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여성농업인들이 2016년부터 조직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청년여성농업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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