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더 뉴 하우스’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최인수 기자
2026-10-24

▲ 현대건설, 10월22일(목)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과 현대리바트 권태진 라이프스타일본부장(중앙),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출처=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에 따르면 2026년 10월22일(목)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더 뉴 하우스’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현대리바트 권태진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2026년 6월 선보인 신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종합 주거 개선 프로젝트다.

2000년대 준공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조경·커뮤니티 시설·스마트 시스템 등 공용부 전반을 개선하며 단지별 입지와 구조,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외관 특화 디자인부터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및 조경 조성까지 업그레이드해 주거 환경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건자재부터 홈피니싱, 건설 및 인테리어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리바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뉴 하우스’의 개선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후 정도와 인테리어 취향이 세대별로 다른 전용부는 희망 세대가 선택적으로 공사를 신청하도록 해 공용부의 통합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개별 세대 니즈를 동시에 확보해 사업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 협업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설계·개발 △희망 세대 대상 전용부 인테리어 상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사업을 총괄해 단지별 계획과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의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인테리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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