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1월 경상수지 6468억엔 흑자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21년 1월 경상수지는 6468억엔의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는 79개월 연속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 부문에서 예상한 수치는 1조2296억엔의 흑자였는데 오히려 확대된 것이다. 무역수지는 1301억엔의 적자. 1차소득수지는 1조4666억엔으로 흑자였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침체된 글로벌 경제가 점차 회복 국면에 집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시작되면서 2021년 하반기 경제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민간 부문에서 예상한 수치는 1조2296억엔의 흑자였는데 오히려 확대된 것이다. 무역수지는 1301억엔의 적자. 1차소득수지는 1조4666억엔으로 흑자였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침체된 글로벌 경제가 점차 회복 국면에 집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시작되면서 2021년 하반기 경제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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