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1월 경상수지 6468억엔 흑자
민서연 기자
2021-03-10 오전 8:51:31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21년 1월 경상수지는 6468억엔의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는 79개월 연속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 부문에서 예상한 수치는 1조2296억엔의 흑자였는데 오히려 확대된 것이다. 무역수지는 1301억엔의 적자. 1차소득수지는 1조4666억엔으로 흑자였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침체된 글로벌 경제가 점차 회복 국면에 집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시작되면서 2021년 하반기 경제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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