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자동차공업협회, 1~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 39만7000대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20년 1~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39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량은 30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줄어들었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축소됐다. 동기간 연료 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6.5% 감소했다.
2020년 1~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39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줄어들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30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축소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8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다. 동기간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4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어들었다.
또한 2020년 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10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0%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량은 7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9% 줄어들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하지만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9% 감소했다.
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10만4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1% 줄어들었다. 순수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8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6% 축소됐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2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그러나 연료 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3% 줄어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셧다운 되었던 공장이 재가동되고 이동금지가 해제되면서 NEV 생산량 및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생산 및 판매량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 판데믹 영향이 지속되고 있어 국내 수요 견인을 통해 성장해야 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량은 30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줄어들었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축소됐다. 동기간 연료 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6.5% 감소했다.
2020년 1~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39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줄어들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30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축소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8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다. 동기간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4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어들었다.
또한 2020년 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10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0%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량은 7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9% 줄어들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하지만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9% 감소했다.
6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10만4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1% 줄어들었다. 순수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8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6% 축소됐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2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그러나 연료 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3% 줄어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셧다운 되었던 공장이 재가동되고 이동금지가 해제되면서 NEV 생산량 및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생산 및 판매량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 판데믹 영향이 지속되고 있어 국내 수요 견인을 통해 성장해야 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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