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콜스, 1회용 비닐봉지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촉구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운영기업인 콜스(Coles)에 따르면 고객들이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쇼핑백을 잊고 쇼핑에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쇼핑백 가격을 지불해 손해이며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취지에도 어긋난다. 현재 1회용 비닐봉지의 가격은 $A 15센트에 불과하다.
전국의 각 가정에는 쇼핑 이후 아무렇게나 방치된 15센트짜리 1회용 비닐봉지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보호론자들은 쇼핑을 나서기 전에 꼭 쇼핑백으로 사용할 천가방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가정에 방치된 1회용 비닐봉지를 잘 접어두었다가 다시 사용하는 생활의 요령이 필요하다. 1회용 비닐봉지를 방치하지 말고 평상시에 조금만 시간을 내어 잘 접어두기만 해도 1회용 비닐봉지를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콜스(Coles)의 1회용 비닐봉지(출처 : 홈페이지)
이에 따라 고객은 쇼핑백 가격을 지불해 손해이며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취지에도 어긋난다. 현재 1회용 비닐봉지의 가격은 $A 15센트에 불과하다.
전국의 각 가정에는 쇼핑 이후 아무렇게나 방치된 15센트짜리 1회용 비닐봉지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보호론자들은 쇼핑을 나서기 전에 꼭 쇼핑백으로 사용할 천가방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가정에 방치된 1회용 비닐봉지를 잘 접어두었다가 다시 사용하는 생활의 요령이 필요하다. 1회용 비닐봉지를 방치하지 말고 평상시에 조금만 시간을 내어 잘 접어두기만 해도 1회용 비닐봉지를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콜스(Coles)의 1회용 비닐봉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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