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시, 2016년 하루에 쓰레기매립지로 100톤 상당의 폐기물 쌓여 '환경문제' 심각
노인환 기자
2016-07-07 오후 3:48:31

▲ 우크라이나 정부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우크라이나 키예프시에 따르면 2016년 하루에 쓰레기매립지로 100톤 상당의 폐기물이 쌓이고 있어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쓰레기 처리방법은 단 2가지로 ▲분리수거 ▲소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소각은 공해오염을 유발시킨다고 지적돼 새로운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