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포라, 2019년 국내에서 첫 번째 매장 오픈할 예정
김백건 기자
2019-05-10 오전 8:03:52
프랑스 글로벌 뷰티소매업체인 세포라(Sephora)에 따르면 2019년 내 뉴질랜드의 첫번째 매장을 오클랜드에 오픈할 예정이다.

$NZ 5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오클랜드의 퀸스트리트(Queen Street)에 위치한 3층 건물에 주력 상품을 판매하는 플래그십을 개장할 계획이다.

첫번째 뉴질랜드 세포라 매장 진출은 아시아시장으로의 사업확장을 계속하는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로 세포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한국 등을 포함해 현재 12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라(Sephora)의 신제품 화장품 홍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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