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콜스, 이베이와 파트너십 체결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콜스(Coles)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인 이베이(eB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가 새로운 합작사업을 론칭하기 위한 목적이다.
콜스는 이베이의 현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신선식품과 비신선식품을 나눠 관리할 계획이다. 이로써 고객들의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쉬워지고 온라인 쇼핑 이후 배송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신선식품을 주문할 경우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고객이 보다 효과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콜스는 마이어, 타겟, 더굿가이즈 등을 포함해 이베이에서 거래를 시작한 4만곳의 국내 소매업체들과 합류할 계획이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고객들은 동일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콜스(Coles)의 당일 신선식품을 이용한 요리 제안(출처 : 홈페이지)
콜스는 이베이의 현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신선식품과 비신선식품을 나눠 관리할 계획이다. 이로써 고객들의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쉬워지고 온라인 쇼핑 이후 배송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신선식품을 주문할 경우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고객이 보다 효과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콜스는 마이어, 타겟, 더굿가이즈 등을 포함해 이베이에서 거래를 시작한 4만곳의 국내 소매업체들과 합류할 계획이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고객들은 동일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콜스(Coles)의 당일 신선식품을 이용한 요리 제안(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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