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 450명의 직원 해고할 계획
영국 항공업체인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Monarch Aircraft Engineering)에 따르면 45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했다.
2018년 10월 자발적인 협약에 따라 고객들이 대체 공급업체를 찾도로 요청했다. 부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고객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8년 12월말 캐트윅, 버밍햄, 이스트미드랜드, 뉴캐슬, 글래스고 등의 공항에서 활주로 관리업무를 모손그룹(Morson Group)에 이관했다.
참고로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은 1967년 설립됐으며 지상유지보수, 활주로 관리, 항공기 기체기술지원, 훈련원 등 4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Monarch Aircraft Engineering) 빌딩(출처 : 홈페이지)
2018년 10월 자발적인 협약에 따라 고객들이 대체 공급업체를 찾도로 요청했다. 부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고객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8년 12월말 캐트윅, 버밍햄, 이스트미드랜드, 뉴캐슬, 글래스고 등의 공항에서 활주로 관리업무를 모손그룹(Morson Group)에 이관했다.
참고로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은 1967년 설립됐으며 지상유지보수, 활주로 관리, 항공기 기체기술지원, 훈련원 등 4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나크항공엔지니어링(Monarch Aircraft Engineering)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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