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Malabar Gold & Diamonds, 향후 중동지역으로 사업확대 계획
인도 최대 보석회사 중 하나인 Malabar Gold & Diamonds에 따르면 향후 중동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규모 매장을 중심으로 할 방침이다.
소규모 매장은 주로 쇼핑몰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MGD'라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상품은 주로 18k 금 및 다이아몬드이며 평균 가격은 3000~5000디르함 정도다.
중동 지역은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에 많은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석상들의 주요 전략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중상급 품질의 보석들뿐만 아니라 초부유층들을 위한 최상급 품질, 리미티드에디션, 즉 한정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Malabar Gold & Diamonds 로고
소규모 매장은 주로 쇼핑몰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MGD'라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상품은 주로 18k 금 및 다이아몬드이며 평균 가격은 3000~5000디르함 정도다.
중동 지역은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에 많은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석상들의 주요 전략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중상급 품질의 보석들뿐만 아니라 초부유층들을 위한 최상급 품질, 리미티드에디션, 즉 한정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Malabar Gold & Diamond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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