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11월말 국내 홈페이지 오픈 예정
김백건 기자
2017-11-07 오후 1:32:56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2017년 11월말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자체 서비스인 Amazon Prime Now, Amazon MarketPlace, Amazon Pantry, AmazonFresh 등 모든 서비스를 한꺼번에 론칭할 예정이다.

공룡 전자상거래업체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주요 소매업체들의 주식가격이 폭락했다. 주식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Myer는 47%, Harvey Norman은 25%, JB Hi-Fi는 22%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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