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마존(Amazon), 2016년 3월말 마감 회계연도 손실액 357.2억루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2016년 3월말 마감 회계연도 인도사업에서 손실액은 357.2억루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 동안 매월 $US 4400만달러, 약 30억루피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시장 리더인 플립카트와 경쟁하느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증가에도 불구하고 동기간 플립카트의 매출액은 195.2억루피로 전년 대비 153%가 증가했다. 전자상거래업체는 판매자로부터 커미션, 광고, 배송수수료 등을 징수한다.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로고
지난 회계연도 동안 매월 $US 4400만달러, 약 30억루피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시장 리더인 플립카트와 경쟁하느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증가에도 불구하고 동기간 플립카트의 매출액은 195.2억루피로 전년 대비 153%가 증가했다. 전자상거래업체는 판매자로부터 커미션, 광고, 배송수수료 등을 징수한다.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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