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2시간 식품배송지역을 델리와 뭄바이까지 확대
인도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2시간 식품배송지역을 델리와 뭄바이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벵갈루루 지역에서만 배송을 이행했다.
AmazonNow라는 서비스를 활용해 매일 5000개 이상의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다.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과일, 야채 등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350루피 이상을 구입할 경우에는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이하일 경우에는 배송비로 29루피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 기념으로 당분간 델리와 뭄바이 지역에서 구매가격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한다.
▲AmazonNow서비스 이미지
AmazonNow라는 서비스를 활용해 매일 5000개 이상의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다.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과일, 야채 등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350루피 이상을 구입할 경우에는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이하일 경우에는 배송비로 29루피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 기념으로 당분간 델리와 뭄바이 지역에서 구매가격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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