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스포(Basfor), 사모펀드 Baring Vostok으로부터 $US 2000만달러 투자 유치
김백건 기자
2016-10-30
러시아 최대 온라인 버스티켓예약업체인 바스포(Basfor)에 따르면 사모펀드 Baring Vostok으로부터 $US 2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바스포는 2012년 서립됐으며 5000개의 버스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승객이 버스표를 예약할 경우 15%를 수수료를 부과하며 평균 티켓가격은 20달러이다.


▲바스포(Basfo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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