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일본 치즈타르트전문점 파블로(Pablo), 태국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1호점 오픈
일본 치즈타르트전문점 파블로(Pablo)는 태국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현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파블로는 치즈타르트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첫 해 매출목표를 1억바트로 설정했다.
매장은 방콕 중심부 고급상업시설 '시암파라곤'에 위치했으며 점포면적은 100평방미터, 좌석 수는 30석규모다. 치즈타르트의 종류는 일반, 녹차, 초콜릿 등이며 가격은 75~780바트선이다.
점포의 운영은 태국기업에서 새로 설립한 회사 PDS스위트에서 다룰 예정이며 파블로측으로부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받았다.
PDS스위트에 따르면 1호점을 오픈하는데 4000만바트를 투자했으며 2017년에는 3~4점포 체재를 향후 5년 안에는 8점포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태국기업에 따르면 파블로 치즈타르트는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인들이 꼭 먹고싶어 하는 음식 중 하나라며 방일 태국인의 증가에 따라 인지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파블로 운영회사 일본 도로키아오라시이타(ドロキアオラシイタ) 홈페이지
매장은 방콕 중심부 고급상업시설 '시암파라곤'에 위치했으며 점포면적은 100평방미터, 좌석 수는 30석규모다. 치즈타르트의 종류는 일반, 녹차, 초콜릿 등이며 가격은 75~780바트선이다.
점포의 운영은 태국기업에서 새로 설립한 회사 PDS스위트에서 다룰 예정이며 파블로측으로부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받았다.
PDS스위트에 따르면 1호점을 오픈하는데 4000만바트를 투자했으며 2017년에는 3~4점포 체재를 향후 5년 안에는 8점포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태국기업에 따르면 파블로 치즈타르트는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인들이 꼭 먹고싶어 하는 음식 중 하나라며 방일 태국인의 증가에 따라 인지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파블로 운영회사 일본 도로키아오라시이타(ドロキアオラシイタ)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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