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일본 치즈타르트전문점 파블로(Pablo), 태국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1호점 오픈
민서연 기자
2016-10-28 오후 3:54:54

▲ 일본 치즈타르트전문점 파블로(Pablo) 로고

일본 치즈타르트전문점 파블로(Pablo)는 태국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현지 1호점을 오픈했다. 파블로는 치즈타르트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첫 해 매출목표를 1억바트로 설정했다.

매장은 방콕 중심부 고급상업시설 '시암파라곤'에 위치했으며 점포면적은 100평방미터, 좌석 수는 30석규모다. 치즈타르트의 종류는 일반, 녹차, 초콜릿 등이며 가격은 75~780바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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