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교통(日本交通), 올해 8월 P&G와 ‘냄새탈취택시’ 선택해 탈 수 있는 서비스 시작
일본 니혼교통(日本交通)은 2016년 8월 P&G와 공동으로 택시 이용자가 앱으로 ‘냄새탈취택시’를 선택해 탈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업계 최초로 차량용 페브리즈를 탑재해 냄새를 제거하고 차내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 기간 중에는 창문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전국 1만3500만대를 운행하고 있다. 당사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00대를 한정해 시험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스티커(좌)와 어플리케이션(우) 이미지(출처 : 니혼교통)
업계 최초로 차량용 페브리즈를 탑재해 냄새를 제거하고 차내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 기간 중에는 창문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전국 1만3500만대를 운행하고 있다. 당사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00대를 한정해 시험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스티커(좌)와 어플리케이션(우) 이미지(출처 : 니혼교통)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