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SIM 잠금 원칙적으로 금지 조치 계획
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SIM 잠금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SIM 잠금은 대형 휴대전화 기업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을 타사에서 이용하지 못하게 막는다.
타사로 옮긴 이후에도 휴대용 메일 주소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쟁 촉진을 통해 요금 인하로 이어지는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환승 절차도 2회에서 1회로 끝나도록 단순화한다. 단말기를 비롯해 서비스 이용에서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총무성(総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타사로 옮긴 이후에도 휴대용 메일 주소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쟁 촉진을 통해 요금 인하로 이어지는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환승 절차도 2회에서 1회로 끝나도록 단순화한다. 단말기를 비롯해 서비스 이용에서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총무성(総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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