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해상 풍력발전 설비 국산화 계획
일본 중전기 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해상 풍력발전의 설비를 국산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탈 탄소사회 목표에 부합하는 부문으로 해상 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의 대규모 사업에서 일정 부문을 점유할 방침이다. 해외 기업과의 제휴와 동시에 터빈의 국산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정부는 204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의 도입량을 원전 약 45기만큼의 최대 4500만킬로와트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0년 11월말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도시바(東芝) 홈페이지
국내의 대규모 사업에서 일정 부문을 점유할 방침이다. 해외 기업과의 제휴와 동시에 터빈의 국산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정부는 204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의 도입량을 원전 약 45기만큼의 최대 4500만킬로와트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0년 11월말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도시바(東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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