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
"관광"으로 검색하여,
19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3-25▲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참석 기념 촬영(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좌-여섯번째), 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중앙대학교 교수, 좌-일곱번째), 박우량 신안군수((좌-여덟번째), 정두용교수(경관학회부회장, 좌-아홉번째))[출처=한국경관학회]한국경관학회(회장 배웅규(중앙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1박2일 동안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 바람과 문화가 빚어낸 마인드스케이프: 글로컬 섬 문화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신안군의 아름다운 경관, 풍부한 문화 그리고 무한한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이 가진 독특한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경관학회는 섬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특별세미나는 첫날 박우량 신안군수의 '1004섬을 상상하다'로 시작됐다. 특히 제1주제 '글로컬 문화만들기 : 섬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모델 제시'는 박우량 군수가 직접 진행해 그 열기가 더 높았다.김진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공모관은 오랜 자매 도시로서 다수의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로 공감되는 바가 많다는 점을 감조했다.이어 신준호 연수당 대표이사의 '자연주의 정원', 신은주 호남디자인산업협회장의 '공간 브랜딩과 도파민', 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의 '1004섬, 문화·연대·협력을 통한 글로컬 메가이벤트의 장', 신미영 광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뮤지엄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효과' 등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컬 장소 만들기: 섬 경관,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패널로는 고영진 문학평론가를 좌장으로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조철민 차밍시티 대표, 정윤남 전남대 교수, 이상민 건축공간연구원(AURI) 선임연구위원, 정두용 한국경관학회 부회장, 김진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공보관 등이 참여했다.특히 3월22일 진행된 현장 답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도초, 안좌 퍼플섬, 팔금, 암태 기동삼거리 벽화 등 신안 1004섬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와 문화 유적지, 관광 자원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지역 주민과 소통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글로컬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한국경관학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안 1004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학계, 지역 사회, 정책 결정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한국경관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으며 학회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포스터[출처=한국경관학회]
-
▲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행사 홍보물(포스터)[출처=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18일(화)부터 4월2일(수)까지 일본 도쿄에 있는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일 전통문화 교류 행사,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을 개최한다.문체부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 주일한국문화원(원장 공형식)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한일 양국의 전통문화를 아우르며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네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양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韓紙)’와 ‘와시(和紙)’를 활용한 공예 및 대표작품 교류 전시와 전통 종이의 현대적 활용에 대한 국제교류 세미나 <종이, 문화를 잇다>▲ 한일 전통종이 한지×와시 교류전(주일한국문화원 1층 갤러리 MI/개막식-한복워킹퍼포먼스)[출처=문화체육관광부]△'다른 듯 닮은,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를 주제로 양국의 상차림, 절기음식, 전통 과자를 비교 전시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문화 전시, 잔치 음식 시식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한식, 온기를 잇다>▲ 한식문화 콘셉트 레스토랑 특별메뉴 전시(주일한국문화원 4층 사랑방)[출처=문화체육관광부]△한복 전시와 한복 입어보기 체험, 사진 찍기(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한복, 시간을 잇다>▲ 한복 전시 체험(주일한국문화원 2층)[출처=문화체육관광부]△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와 연날리기 가상현실(VR) 체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세대를 잇다> 등을 마련했다.▲ 전통놀이 체험(주일한국문화원 4층 하늘정원)[출처=문화체육관광부]◇ 3월 9일 가야금 독주, 춘앵무, 한복 패션쇼 등으로 행사 개막 축하아울러 3월19일(수)에는 개막행사를 진행한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전통 다과를 준비하고 축하공연으로 미키 미노루 작곡 ‘소나무’의 가야금 독주와 한국전통무용 ‘춘앵무’ 공연, 한복 패션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개막행사 당일 도쿄 긴자에 있는 한식당 ‘윤가*’에서 ‘한식문화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제66호 식품명인 윤미월 셰프와 도쿄 ‘오리온 스시’의 요시하라 마시야스 헤드셰프가 협업해 한일 양국의 전통 음식을 준비한다.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일본은 육수, 된장, 간장 등 유사한 식자재를 공유하면서도 각국의 개성을 담아 고유한 식문화를 발전시켰다.한국과 일본의 요리 명인은 이러한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양국의 음식이 가지는 문화적 가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3년 한식진흥원이 선정한 ‘해외 우수 한식당’, ’14년~’19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 한식문화 콘셉트 레스토랑 운영 한일 요리 명인(왼쪽부터 대한민국 식품 명인 윤미월, 일본 요리 명인 요시하라 마사야스)[출처=문화체육관광부]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진원(www.kcdf.or.kr)과 주일한국문화원(www.koreanculture.j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한국과 일본은 생활문화 전반에서 독창성과 유사성이 공존한다”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향후 전통문화 분야에서 양국의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행사 개요□ 행사개요ㅇ (행 사 명) 한일 전통문화 교류 행사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ㅇ (일 시) ’25. 3. 18.(화) ~ 4. 2.(수) * 개막식: 3. 19.(수) 16:00/주일한국문화원(1층)ㅇ (장 소) 주일한국문화원(일본 도쿄)ㅇ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일한국문화원ㅇ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ㅇ (주요내용)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및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한복, 한식, 한지, 전통놀이 등) 활용 기획전시,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세부 프로그램▲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행사 세부 프로그램[출처=문화체육관광부]
-
▲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AI) 국영투자회사인 MGX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웹사이트인 바이낸스(Binance)에 US$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출처=바이낸스 엑스(X) 계정]2025년 3월13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금융과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AI) 국영투자회사인 MGX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웹사이트인 바이낸스(Binance)에 US$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메카(Makkah) 내 환대산업 시설의 라이센스 발급 수는 2023년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아랍에미리트 MGX, 암호화폐 거래 웹사이트인 바이낸스(Binance)에 US$ 20억 달러 투자 계획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AI) 국영투자회사인 MGX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웹사이트인 바이낸스(Binance)에 US$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바이낸스의 첫 번째 기관투자로 조사됐다. 디지털 자산 도입을 높이고 글로벌 금융 부문에 블록체인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투자로 MGX는 바이낸스의 일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사회를 변화시킬 블록체인의 영향력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양사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사용자 안전에 집중할 방침이다. 참고로 바이낸스는 글로벌 인력 5000명 중 약 1000명을 아랍에미리트에서 고용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2024년 12월 말 기준 메카(Makkah) 내 환대산업 시설의 라이센스 발급 수 2023년 대비 80% 증가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메카(Makkah) 내 환대산업 시설의 라이센스 발급 수는 2023년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24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1000곳 이상의 환대산업 시설이 라이센스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에서 발급 수가 가장 높았다.정부는 관광객과 이슬람 순례지인 움라(Umrah)를 찾아온 이용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숙박 시설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메카와 메디나(Madinah) 내의 호텔과 서비스 건물의 라이센스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 8회 지방선거 - 강원 정선군수 최승준 주요 공약[출처=iNIS]태백산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기도 하다.지역 인구는 1978년 13만9862명을 정점을 찍고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업이 사양길로 접어 들면서 급격히 감소했다. 2024년 10월 3만3609명, 2025년 1월 말 기준 3만3487명으로 인구소멸지역이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알파인스키 경기장 곤돌라를 활용한 시설인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환경 훼손 논란에 따른 철거와 지역 관광 활성화 요구 사이에 결론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선카지노는 도박 중독 뿐 아니라 채용비리로 논란에 중심에 있다.정선군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뿐 아니라 폐광으로 인한 지역 상권의 급격한 쇠퇴를 극복하고 지역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다.2024년 발생한 지역공무원들의 식당 노쇼 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2022년 제8회 정선군 지방선거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ARMOR)’ 모델을 적용해 평가해 봤다.◇ 경제·과학기술뿐 아니라 인구소멸 대응 공약 부족... 3선에 성공했지만 지역 발전 공헌은 부족역대 민선 정선군수는 김원창·유창식·최승준·전정환 등이다. 민선 1·2·3기 김원창은 정선청년회의소 회장, 재단법인 정선장학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제1대 정선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이후 3선 정선군수를 지내고 제32대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제19대 국회의원에 출마해 낙선했다.4기 유창식은 정선군청, 강원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방서기관을 지냈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6대 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제39대 군수에 이어 40대 군수직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6기 전정환은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정선군 북면사무소, 기획·감사·행정계장, 지방행정사무관, 군의회 전문위원, 산업진흥과장, 자치행정과장, 정선군청, 제16대 정선부군수,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제19대 정선부군수 등을 지냈다.5·7·8기 최승준은 정선신협 이사장, 정선청년회의소 특우회장,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을 지냈으며 제4·5대(민선3·4기) 정선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민선1기 도의원 민선6기 군의원에 출마했으나 각각 낙선한 이력을 갖고 있다.8기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정선군수직에 3선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최승준은 국민의힘 홍천식과 경쟁해 이겼다. 후보자들이 제시한 대표 공약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당선된 최승준은 △역동적이고 특화된 친환경 정책으로 튼튼한 지역 경제 △백년대계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농업·농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 △사랑과 배려 행복이 넘치는 복지 △색깔과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홍천식은 △도암댐 현안 해결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보존 △강원랜드 매출 총량 확대 △인구유입 정책추진 등 4대 핵심 과제와 정선군민 행복시대 10대 프로젝트 등을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 사회·문화 공약 89.2% vs 경제·과학기술 공약 10.8%최승준 군수는 5대 분야 15개 공약 93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5대 분야는 농업농촌(15), 행복정선(18), 문화관광(25), 지역경제(27), 소통행정(8) 등을 포함한다.최 군수 공약을 오곡밸리 요소인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으로 구분해 보면 정치(행정)(0)·경제(산업)(10)·사회(복지)(52)·문화(교육)(31)·과학(기술)(0) 등으로 구성됐다.사회(복지) 공약이 전체의 55.9%를 차지했으며 △문화(교육) 공약 33.3% △경제(산업) 공약10.0% △정치(행정) 공약 0.0% △과학(기술) 공약 0.0%로 각각 집계됐다.최 군수가 제시한 주요 공약들을 요소별로 살펴보면 정치행정과 관련된 공약은 하나도 없다. 경제산업과 관련된 공약은 △농자재 반값 공급 농산물 최저가격보상 품목 확대 및 농산물판매 운송비 지원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농업기계 임대사업 화암분소 신설 △Young;농 플랫-홈 사업 △청년농업인 공동가공시설 △경력 보유 여성 구직활동 및 창업지원 △정선상권 르네상스 사업 등 10개다.사회복지 공약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확대 지원 △정선군 보훈회관 건립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탄광문화촌을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 재생사업 △도암댐 문제해결 등 52개다.문화교육 공약은 △산촌토속음식 1번지 관광플랫폼 조성 △지역 특화 공교육 지원 확대 △생태 자연 연계 관광 활성화 △사북 탄광 문화공원 조성 △아리랑의 고장에 걸맞은 국립국악원 분원유치 △전통문화의 관광 콘텐츠화 실행 등 31개다.지역 사회와 미래세대 먹거리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공약은 1개도 없다. 지역 정치인의 의식수준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정선향교 등 향토문화 육성·보존 및 관광 연계 사업 추진... 전국 234개 향교 성공 사례 없어▲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 선거공약 - 8기 정선군수 공약평가 결과[출처=iNIS]최승준 군수의 공약을 국정연이 개발한 갑옷(ARMOR) 즉 달성가능성(Achievable)·적절성(Relevant)·측정가능성(Measurable)·운영성(Operational)·합리성(Rational)의 지표를 적용해 평가했다. 간략한 내역과 개선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달성가능성은3선으로 당선된 최승준 군수가 임기 4년 동안 공약을 완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요양보호사·생활지원사·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아리랑의 고장에 걸맞은 국립국악원 분원유치, 정선상권 르네상스 사업 등을 선정했다.요양보호사·생활지원사·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필요하고 좋은 공약이지만 보건복지부 업무소관이다. 예산 8억9400만 원을 투입해 160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월 5만 원, 미만 근무자에게 월 3만원을 지급한다고 처우가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아리랑의 고장에 걸맞은 국립국악원 분원유치는 건축비 300억 원을 투입하고 운영비를 년간 50억 원 지원하겠다는 공약이지만 2023년 1월 강릉시에 분원 유치가 확정돼 달성이 불가능하다.적절성은 제시한 공약이 강원도 정선군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지표로서 농산물 최저가격보상 품목 확대 및 농산물판매 운송비 지원, 정선군 보훈회관 건립, 올림픽 문화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 등을 선정해 평가했다.올림픽 문화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운행하던 케이블카로 산림 복원을 위해 철거를 하자는 측과 올림픽 명소로 보존해야 한다는 측이 대립했다.2022~2024년 3년간 운영하자는 안에 최종합의 했으며 2024년말 운영 종료를 앞두고 논란이 재 점화 되고 있다.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케이블카는 41개소로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보존·운영이 적절하지 않다측정가능성은최 군수가 개발한 공약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확대 지원, 교육시설 개선 사업 확대, 생태 자연 연계 관광 활성화, 탄광문화촌을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 재생사업, 도암댐 문제해결 등을 선정해 분석했다.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확대 지원 공약은 좋은 일이나 예산 6억2300만 원 지원으로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나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기도 어렵고 성과를 측정하기도 어렵다.탄광문화촌을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 재생사업 역시 6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탄광문화공원을 조성을 통한 역사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존재가치 제고, 리조트 콘텐츠 차별화 등이 목표나 공원 조성을 통한 가치 제고나 차별화 성과를 측정하기 어렵다.운영성은행정조직과 공무원이 공약을 실천할 역량과 조직체계를 구축·운영했는지 평가하는 지표로 Young;농 플랫-홈 사업, 산촌토속음식 1번지 관광플랫폼 조성, 지역 특화 공교육 지원 확대, 경력 보유 여성 구직활동 및 창업지원, 전통문화의 관광 콘텐츠화 실행 등을 고려 대상으로 선택했다.Young;농 플랫-홈 사업은 57억2000만 원을 투입해 공공 임대주택 80호 건설, 크리에이터 랩, 스타트업 스페이스 등 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을 통해 거주 만족도 향상 및 이주민 정착을 위한 생활환경 조성 사업이지만 공무원이 운영하기에는 부적절하다.전통문화의 관광 콘텐츠화 실행 공약은 1억2900만 원을 투입해 정선향교 등 향토문화를 육성 및 보존, 관광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234개 향교가 있으나 관광과 연계해 성공한 곳은 없으며 공무원의 역량으로는 운영하기는 어렵다.합리성은공약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북 탄광 문화공원 조성, 동강따라 천리길 조성, 생활체육시설 전천후 환경개선 등을 파악했다.사북 탄광 문화공원 사업은 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명소화된 문화거리 조성, 지역 방문객 및 주민 보행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공원을 조성한다고 명소화 및 방문객이 증가하지 않아 합리적인 공약은 아니다.동강따라 천리길 공약은 60억 원을 투입해 동강유역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생태문화탐방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태문화탐방을 조성한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거나 인구 유입 및 수도권 인구가 지역을 방문해 상생 발전하기란 쉽지 않다.종합적으로3선으로 당선된 최승준 군수의 선거공약을 살펴본 결과 국정연이 평가하는 5가지 영역 모두 하(下)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과 마찬가지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정선에서 2선 군의원뿐 아니라 신협, 청년회의소, 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제시한 공약은 사회·문화 공약이 89.2%를 차지했다.지역 사회 발전 및 미래 먹거리를 개발을 위한 경제·과학기술 공약이 부족하고 공약 달성 목표나 추진 방안 등이 구체적이지 않았다.⋇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공약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5G는 오곡(五穀·다섯 가지 곡식), 밸리(Valley)는 계곡을 의미한다. 문명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곡에서 탄생해 발전했기 때문에 국가·지자체가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2025-03-07▲ 커리어넷 채용소식 발표[출처=커리어넷]취업 포털 커리어넷(대표 이호준)에 따르면 2025년 3월7일(금) 경기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인천시설공단, 인천관광공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경기도는 2025년도 상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진행한다. 경기도 산하기관 총 25개 기관 참여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교통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KINTEX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체육회에서 총 130명을 채용한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17일(월)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연구직(14명) △기술직(4명) △행정직(2명) △기술기능직(1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2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 19일(수) 1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5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일반 정규직(신입)에서 △관리직 △연구직이며, 공무직에서 △사무관리 △운전 △방호 △조경 △시설 △미화, 채용형 청년인턴에서 △일반행정으로 채용인원은 총 27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18일(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인천시설공단은 2025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일반채용(경력·신규) 분야에서 △전산 △사무 △과학연구 △전기 △토목 △건축 △기계 △전산 △통신으로 총 41명이고, 구분채용(장애·고졸) 분야에서 △사무원(장애) △사무원(고졸) △토목수로원 △조경관리원 △통신관리원 △기계관리원으로 총 13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21일(금)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NCS 기반 블라인드 일반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건축 △전시 △전기 △일반행정(장애인) △일반행정(보훈)으로 총 6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 24일(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2025년도 블라인드·NCS 기반 1차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채용에서 △5급(기록물관리요원) △일반계약직 14개월(휴직대체인력) △일반계약직 6개월(청년인턴)이며, 상담직에서 △무기계약직(취업) △무기계약직(통일전담교육사)으로 채용 인원은 총 11명이고, 보훈 채용에서 △상담직(무기계약직_전문상담사(취업))으로 인원은 총 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16일(일)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5년도 제1차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일반직에서 △행정직 △전산직, 정규직 연구직에서 △부연구위원 △전문연구원 △연구원, 공무직에서 △행정(다급) △전산(일반)(초급) △전산(보안)(중급) △전산(보안)(초급) △전산O/P △상담사, 기간제에서 △행정(나급) △전산(일반)(중급) △전산(일반)(초급),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에서 △전산(일반)(중급_장기요양재무 회계) △전산(일반)(중급_개인정보보호)로 채용 인원은 총 40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7일(금)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서울경제진흥원은 2025년 전문경력계약직 및 휴직대체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전문경력계약직에서 △사업기획(창업지원)(5급) △사업기획(창업지원)(6급)으로 총 4명이고, 휴직대체계약직에서 △회계·세무 △전산 △시설행정 △일반행정으로 채용인원은 총 4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10일(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출처=커리어넷]취업 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2025년 2월24일(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주문화관광재단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025년 제1차 기간제근로자 통합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실무원(사무) △실무원(상담) △청년인턴(사무) △위촉연구직 6급 △청년인턴(검사) △실무원(환경) △청년인턴(사무_장애) △위촉연구보조원으로 총 151개 분야 채용 인원은 총 197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5일(수)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2025년 1분기 1차수 위촉 계약직(행정/연구직, 사무/기술직)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위촉 계약직(행정/연구직)에서 △행정직(3명) △연구직(32명)이고, 위촉 계약직(사무/기술직)에서 △사무직(5명) △기술직(1명)으로 총 41명이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025년 3월 6일(목) 1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2025년 2월 계약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교재개발 전문요원(영어, 수학) △특수전문요원(공간사업) △온라인사업(메타버스 사업 마케팅) △온라인사업(출판마케팅) △차량실 운영 △온라인사업(콘텐츠판매사업운영) △웹사이트모니터링△특수전문요원(정보기술기획) △특수전문요원(온라인클래스 웹서비스 기획 및 운영) △교재개발요원(AIDT 콘텐츠 기획 및 관리_영어) △온라인사업(중학프리미엄 콘텐츠 기획 및 운영)으로, 채용 인원은 총 13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일반직은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025년 3월 5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연구분야에서 △연구직, 연구분야 외에서 △기술직 △행정직 △공무직(청원경찰)으로 채용 인원은 총 10명이다.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연구직은 서류전형, 주제발표전형, 구술면접전형, 기술직 및 행정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구술면접전형으로 진행하며, 공무직(청원경찰)은 서류전형, 체력심사전형, 구술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마감은 3월 6일(목) 18시까지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충남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제1차 정규직 직원 채용(재공고)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에서 △공정개발 기술직 1개 분야며, 채용 인원은 총 1명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임용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월 24일(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충주문화관광재단에서 계약직(팀장급) 및 2025년 문화도시센터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계약직(팀장급)(1명) △선임매니저(2명) △매니저(2명) △코디네이터(6명)로 총 1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계약직 팀장급은 3월5일(수) 17시까지다. 2025년 문화도시센터 계약직은 3월12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 YOTEL 도쿄 긴자의 개장은 2017년 YOTEL 싱가포르, 2019년 YOTELAIR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일본에서는 첫 진출이다[출처=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관광한국사무소에 따르면 계속해서 신규 오픈하고 있는 도쿄의 숙박 시설 중에서 신규 및 리뉴얼한 호텔 3곳을 소개했다.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호텔부터 관광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아리아케’에 위치한 호텔까지 관광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엄선된 호텔이 이번 소개 리스트에 올랐다.◇ YOTEL 도쿄 긴자(YOTEL東京銀座)2024년 12월 16일 신규 오픈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YOTEL 도쿄 긴자’는 다이닝과 쇼핑의 중심지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쿄의 관광지 긴자에 있다. 또한 도쿄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신칸센과 하네다 및 나리타 공항으로의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여행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객실 타입가장 객실 수가 많은 퀸 룸을 비롯해 퍼스트 클래스 트윈, 2층 침대를 갖춘 프리미엄 트리플 패밀리 커넥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준비돼 있다.각 객실에는 YOTEL의 시그니처인 SmartBed™, 고속 WiFi, 무선 충전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큰 창문을 통해 도쿄 타워, 긴자 거리, 신칸센의 경치를 감상하며 도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1-7-7· 공식사이트: https://www.yotel.com/ja/yotel-tokyo-ginza◇ 슈퍼 호텔 이케부쿠로 니시구치 천연 온천(スーパーホテル池袋西口天然温泉)2024년 12월 26일 리뉴얼 오픈한 ‘슈퍼 호텔 이케부쿠로 니시구치 천연 온천’은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 이케부쿠로역의 C1b 출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신설돼 비에 젖지 않고도 직접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다.· ‘레이디스룸’의 등장으로 더욱 다양해진 객실 타입이번 리뉴얼에서는 패밀리 룸과 엑스트라 룸, 커넥팅 등의 새로운 타입 객실과 더불어 여성 투숙객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레이디스룸’도 마련했다.객실 수는 113실에서 201실로 늘어나 기존의 주 고객층이었던 비즈니스 고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이용객과 여성 고객 등 투숙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한층 더 새롭게 남녀별 천연 온천 대욕장을 설치해 오쿠유가와라 온천(奥湯河原温泉)으로부터 운반한 온천수를 활용해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주소: 도쿄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2-14-1· 공식사이트: https://www.superhotel.co.jp/s_hotels/jrikebukuro◇ 더블트리 바이 힐튼 도쿄 아리아케(ダブルツリーbyヒルトン東京有明)2024년 12월 20일 신규 오픈한 ‘더블트리 바이 힐든 도쿄 아리아케’는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린카이선의 고쿠사이텐지조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도쿄 빅 사이트, 오다이바, 시부야, 신주쿠까지 환승 없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 등의 니즈에 최적화된 입지라 할 수 있다.· 7가지 타입, 11종의 객실 마련모든 객실에는 분리형 욕조와 레인 샤워기가 갖춰져 있다. 게스트룸(22㎡)에는 비즈니스와 1인 여행객은 물론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퀸 베드가 설치된 객실 타입도 준비했다.또한 게스트룸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은 공간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침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디럭스 룸(26~30㎡)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3가지의 침대를 설치했다. 한층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프리미엄룸(43㎡)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3-7-3· 공식사이트: https://doubletree-tokyo-ariake.hiltonjapan.co.jp
-
2025-02-13▲ 인도철도관광공사(IRCTC) 버스 서비스 홍보 이미지[출처=IRCTC 페이스북]2025년 2월13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철도관광공사의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매출은 122억4700만 루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파키스탄 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25년 첫 7개월 동안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7만8000대를 넘어섰다.◇ 인도철도관광공사(IRCTC),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순이익 Rs 34억1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인도철도관광공사(IRCTC)의 순이익은 Rs 34억1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30억 루피 대비 14% 증가했다.매출액은 122억4700만 루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1억5500만 루피에서 10% 늘어났다. EBITDA는 39억4000만 루피에서 6% 확대돼 41억7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파키스탄 자동차제조협회(PAMA), 2025년 1월 국내 자동차 총 판매대수 1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파키스탄 자동차제조협회(PAMA)에 따르면 2025년 1월 국내 자동차 총 판매대수는 1만7000대에 도달해 전년 동월보다 61% 증가했다. 이는 전기자동차(EV), 지프, 자동차, 승합차를 포함한다.승용차는 1만1868대로 전월 7864대와 비교해 51%, 트럭은 344% 늘어났다. 버스 판매는 61% 감소했다. 회계연도 2025년 첫 7개월 동안의 판매대수는 7만8000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56% 확대됐다.
-
2025-02-13▲ 8회 지방선거 - 강원 태백시장 이상호 주요 공약[출처=iNIS]태백산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동쪽과 북쪽으로는 삼척시,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봉화국, 서쪽으로는 영월과 정선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4대강 중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고 있는 지역으로 1980년대 석탄 산업이 발전했으나 연탄 뿐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가 쇠퇴하며 지역경제가 침몰했다.석탄 산업이 망하면서 한국광해광업공단(舊 한국석탄공사)은 2024년 6월 장성광업소를 조기에 폐광시키고 수몰시킬 계획을 수립했다.태백 지역 9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는 폐갱도 수몰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폐갱도의 수몰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태백시 석탄산업 쇠퇴에 따른 폐광, 2024년 2월 강원관광대의 자진폐교 신청에 따른 교육부의 인가뿐 아니라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역 소멸 및 상권의 급격한 쇠퇴를 극복하고 지역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어려운 숙제를 안게 됐다.2022년 제8회 태백시 지방선거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ARMOR)’ 모델을 적용해 평가해 봤다.◇ 출마자 3명 모두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따른 지역 발전 공약 부재역대 민선 태백시장은 홍순일·박종기·김연식·유태호 등이다. 민선 1·2·3기 3선을 지낸 홍순일은 강원도청 문화공보실, 관광운수과, 지역계획과, 새마을지도과, 내무국 등을 두루 거친 공무원이다. 관선 제26대 강원도 평창군수, 제24대 강원도 철원군수, 제24대 강원도 고성군수를 지냈다. 4기 박종기는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삼척군 장성읍(현 태백시)를 시작으로 태백시 총무, 공보, 민방위, 세무, 사회, 광산, 강원도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태백시 부시장, 관광개발공사 사장, 주식회사 강원랜드 이사를 지냈다.5·6기 김연식은 강원일보 기자 출신으로 강원도기자협회 사무국장,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제7대 강원도의회 의원을 거쳤다.7기 류태호는 태백교육공도체 대표를 지냈으며 제6·7대 강원도 태백시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했다. 태백시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유일하게 당선됐으나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8기 이상호는 아청학원 원장, 자유한국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8기 제8회 지방선거에서 태백시장직에 초선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이상호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류태호, 무소속 김용희와 경쟁해 승리했다. 후보자들이 제시한 대표 공약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당선된 이상호는 △코로나19 극복 △태백시 경제의 규모 확대 △성장과 도약 △태백시 4개 권역 균형 발전하겠습니다 등을 4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한 류태호는 △경제가 살아 숨쉬는 일터 △머물며 살고 싶은 삶터 △다시 찾고 싶은 쉼터 등 3대 비젼과 15개의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태백시장에 3번 도전한 무소속 김용희은 △인구 증가를 위한 폐광특별법으로 대기업유치-삼성, 현대 등 △폐광특별법에 의한 강원랜드 스몰 카지노 지역분산 유치 △교통망 확충, 청량리 태백 고속 철도(KTX) 유치 △4년제 특성화대 유치 △요람에서 무덤까지 등을 포함해 13개 대표 공약을 제시했으나 주민 지지를 얻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사회·문화 공약 69.2% vs 경제·과학기술 공약 15.4%이상호 시장은 4개 분야 26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4개 분야는 코로나19 극복(1개), 태백시 경제의 규모 확대(1개), 성장과 도약(6개), 태백시 4개 권역 균형발전(18개)등을 포함하고 있다.이 시장의 공약을 오곡밸리 요소인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으로 구분해 보면 정치(행정)(4)·경제(산업)(4)·사회(복지)(7)·문화(교육)(11)·과학(기술)(0) 등으로 구성됐다.문화(교육) 공약이 전체의 42.3%를 차지했으며 △사회(복지) 공약 26.9% △경제(산업) 공약 15.4% △정치(행정) 공약 15.4% △과학(기술) 공약 0.0%로 각각 집계됐다.이 시장이 제시한 주요 공약들을 요소별로 살펴보면 정치행정과 관련된 공약은 △태백시 1년 예산 5000억 시대 임기 내 2조 원 확보 △폐특법 실질적 항구화로 인한 장기계획 가능 △산업위기지역 지정 △국․도비 컨설팅 운영 등 4개다.경제산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 △티타늄 광산개발 적극적인 대응투자 △산업․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고터실 핵심광물 산학연 혁신 기술단지 조성 등 4개다.사회복지는 △동서고속도로 IC 삼수동 확정 및 전 공구 동시착공 △준고속열차 EMU 150 조기운행 △태백중앙병원과 연계한 산모케어 센터 신설 △청년센터 구축 △태백소방서 신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태백역 사거리 약200억 도시재생사업 진행 등 7개다.문화교육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완성 △철암 중․고등학교 겨울스포츠 특성화 학교 육성 △태백기계공업고 재구조화, 학과 개편추진 △사계절 365일 이용가능한 다목적 에어돔 설치 △각 종목 대회 규격에 맞는 스포츠타운 지역으로 조성 △황지동 야간관광 및 2박3일 관광지 조성 △강원관광대 점진적 육성 등 11개다.과학기술 분야 공약은 하나도 없다. 초선으로 시장직에 당선된 이상호는 강원도의회 초선 의원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으나 다양하고 많은 공약들을 제시하지 못했다.제시한 공약수가 적다보니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미래 세대 먹거리를 창조할 과학기술 공약은 개발하지는 못했으며 경제 공약 역시 측정하기 어렵거나 합리적이지 못한 공약을 제시했다. 4차산업시대를 맞이해 사회 및 관광 분야 보다는 미래 세대를 위해 과학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강원관공대 점진적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2024년 2월 자진 폐교 신고 및 교육부 인가▲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 선거공약 - 8기 태백시장 공약평가 결과[출처=iNIS]이상호 시장의 공약을 국정연이 개발한 갑옷(ARMOR) 즉 달성가능성(Achievable)·적절성(Relevant)·측정가능성(Measurable)·운영성(Operational)·합리성(Rational)의 지표를 적용해 평가했다. 간략한 내역과 개선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달성가능성은 초선으로 당선된 이상호 시장이 임기 4년 동안 공약을 완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태백시 1년 예산 5000억 시대 임기내 2조 원 확보, 사계절 365일 이용가능한 다목적 에어돔 설치 (스포츠, 문화예술, 운동회 개최 등), 강원관광대 점진적 육성 등을 선정했다.1년 예산 5000억 시대 임기 내 2조원 확보 공약은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국비와 도비를 합산한 지자체 예산을 말하는 것으로 매년 5000억 원씩 4년간 2조 원의 재정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지방자치단체의 국비 및 도비외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쉽지 않다. 또한 지방재정 확보외 추가적인 재정 확보에 대해 어떤 명목으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강원관광대 점진적 육성은 전문인력 육성 및 지역 내 일자리 연계해 정주 여건 강화, 지역 대학 육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공약이지만 2024년 2월 강원관광대가 자진해서 폐교를 신청했다. 교육부는 이를 받아들여 폐교를 인가했으므로 달성될 가능성은 전무하다.적절성은 제시한 공약이 강원도 태백시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지표로서 산업위기지역 지정,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완성, 태백중앙병원과 연계한 산모케어센터 신설, 태백소방서 신축 등을 선정해 평가했다. 산업위기지역 지정은 2023년 산업위기지역 선제대응지역 신청, 2024년 산업위기지역 선제대응지역 지정, 2025년 특별지역 지정 신청, 2026년 특별지역 지정 등을 계획하고 있는 공약이나 태백 장성동 외에는 선제대응지역 요건이 맞지 않다. 지정된다고 해도 산업개발 및 지역소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태백중앙병원과 연계한 산모케어센터 신설은 59억1300만 원을 투입해 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좋은 정책이지만 센터 건물을 신축하는 것으로 태백중앙병원과 연계하는 방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측정가능성은 이 시장이 개발한 공약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 강원특별자치도 소방학교 협력사업 발굴, 산업․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등을 선정했다.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는 신용보증에 의한 융자 및 대출금리 이자 보전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매출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안이 아니며 지원해도 도움이 충분했는지 측정하기 어렵다.산업·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은 172.4억 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발굴 및 시행,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추진하는 공약이지만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발굴하기란 어렵다.운영성은 행정조직과 공무원이 공약을 실천할 역량과 조직체계를 구축·운영했는지 평가하는 지표로 태백기계공업고 재구조화로 학과 개편 추진, 고터실 핵심광물 산학연 혁신 기술단지 조성, 국․도비 컨설팅 운영, 황지정보산업고 재구조화 학과 개편 추진 등을 선정했다.태백기계공업고 재구조화, 학과개편추진은 393억4700만 원을 투입해 한국항공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태백지역에 항공학교를 설립한다고 해도 적자로 인해 운항이 제대로 되지 않는 양양국제공항(2020년 187억 적자), 원주공항 적자(2020년 21억 적자)이 배출한 지역 인재를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국·도비 컨설팅 운영은 국도비 종합컨설팅을 통한 재원확보 지원, 재정 건전성, 자생력 강화 등으로 공무원이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해 성과를 내기 어렵다.황지정보산업고 재구조화 역시 세무, 회계, 금융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로 재개교하는 것으로 지역 내 인재육성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공무원이나 지역인재가 부족하다.합리성은 공약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티타늄 광산개발 적극적인 대응투자, 철암 중·고등학교 겨울스포츠 특성화 학교 육성, 각 종목 대회 규격에 맞는 스포츠타운 지역으로 조성, 황지동 야간관광 및 2박3일 관광지 조성 등을 파악했다.스포츠타운 지역 조성은 203억 원을 투입해 스포츠센터, 축구장, 볼링경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거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역의 인구가 적을 뿐 아니라 관광객이 태백의 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 할 가능성도 낮다.야간관광 및 관광지 조성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이 목적이나 교통 및 도로의 발달로 수도권 지역에서 당일 여행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야간 경관조명 등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아니다.종합적으로 초선으로 당선된 이상호 시장의 선거공약을 살펴본 결과 국정연이 평가하는 5가지 영역 모두 하(下)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과 마찬가지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내고 초선 시장에 당선된 이 시장은 지역을 살릴 혁신적인 정책 개발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지역 전문가 뿐 아니라 정책전문가와 충분한 협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약의 달성 목표나 추진 방안 등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 그 증거다.⋇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공약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5G는 오곡(五穀·다섯 가지 곡식), 밸리(Valley)는 계곡을 의미한다. 문명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곡에서 탄생해 발전했기 때문에 국가·지자체가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2025-01-15▲ 8회 지방선거 - 강원 강릉시장 김홍규 주요 공약[출처=iNIS]2023년 7월 개청식을 가진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들어선 강릉시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오죽헌, 강릉선교장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경포해수욕장, 경포대, 정동진, 커피거리 등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동해안의 대표 도시이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강원도 내 다른 지역보다 관광자원이 많으며 1998년 1~2개씩 생겨나던 커피전문점은 2021년 9월 기준 480곳으로 늘어났다. 강릉에 터를 잡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는 여행에 지친 관광객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2024년 3월 방문객 중 81.5%가 당일치기 관광객으로 전년 동월 77.1% 대비 확대됐다.신생아수는 2010년 1641명에서 2023년 800명으로 50% 이상 감소했다. 2022년 제8회 강릉시 지방선거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ARMOR)’ 모델을 적용해 평가해 봤다.◇ 신사임당, 율곡 이이, 오죽헌, 커피거리 등 유명 관광 자원에도 지역활성화 공약은 미흡역대 민선 강릉시장은 심기섭·최명희·김한근 등이다. 민선 1·2·3기 심기섭은 강릉시농업협동조합장, 농협중앙회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제13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14대, 18대 재보궐 선거에 재선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보수 정당인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3선 시장을 지냈다.4·5·6기 최명희는 제21회 행정고시 합격 후 내무부, 중앙부처, 강원도 기획담당관을 거쳐 관선 강원도 양구군수를 지냈다.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소속으로 3선 시장을 지낸 후 21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7기 김한근은 동부그룹 재직 후 입법고등고시(12회)에 합격했으며 국회 교욱위원회, 운영위원회, 국방위원회, 법제실,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강원도 국회협력관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강릉시장에 당선됐으며 재선에 도전했으나 김홍규에 밀려 실패했다.8기 김홍규는 민선1기 강릉시의원에 도전해 낙선했으나 1기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초선으로 당선됐다. 이후 무소속으로 연달아 4선에 당선됐으며 민선 6기 강릉시장에 출마해 최명희와 경쟁했다. 8기 때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다. 8기 제8회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에 초선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김홍규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정의당 임명희, 무소속 김한근과 경쟁해 승리했다. 후보자들이 제시한 대표 공약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당선된 김홍규는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4계절 즐기는 스마트한 관광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도시 △활력이 넘치는 농·어민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강릉 구석구석 꼼꼼히 등을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김우영은 △기회의 땅, "동해안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 속의 "강릉중심시대"를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몰려드는 "플랫폼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교육도시 강릉의 옛 명성을 다시 찾겠습니다! 등을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정의당 임명희는 △깨끗하고 투명한 강릉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일하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성평등 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은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등을 제시했으나 당선되지 못했다.무소속 김한근은 △경포호수 원형복원과 5천만 관광객 시대 △5조원 관광경제 인프라 조성 △3대 올림픽 성공을 통한 세계속의 강릉 도약 △첨단기술과 메타버스로 연결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정책을 통한 강릉형 복지 완성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삼았다.◇ 사회·문화 공약 65.0% vs 경제·과학기술 공약 25.0%김홍규 시장은 5개 분야 4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5개 분야는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12개),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7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도시(5개), 활력 넘치는 농어업 생산도시(6개),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10개) 등을 포함한다.김 시장의 공약을 오곡밸리 요소인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으로 구분해 보면 정치(행정)(4)·경제(산업)(9)·사회(복지)(13)·문화(교육)(13)·과학(기술)(1)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와 문화(교육)이 각각 32.5%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경제(산업) 공약 22.5% △정치(행정) 공약 10.0% △과학(기술) 공약 2.5%으로 조사됐다.김 시장이 제시한 주요 공약을 요소별로 살펴보면 정치행정은 △제2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대규모 투자사업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를 위한 규제완화 △「강원도청 제2청사」 유치 추진 등 4개다.경제산업은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 △비즈니스 워케이션 지원센터 설치 △해조류 생산 및 양식업 특화 지원 △영농자재 및 비료 구매 지원 확대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연곡 온천 개발 △유류값 상승에 따른 면세유 추가지원 △어업 기자재 지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남부권 확대 등 9개다.사회복지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인재육성 기금 확대 △청년을 위한 원가 아파트 특별공급 △공영주차장 전기충전소 구축사업 △도시가스 설치자 부담 비용절감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출산 지원금 증액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13개다.문화교육은 △해양 관광 오션파크 조성 △지정관광지 조성 활성화 추진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도시 경쟁력 제고 △옥계산불지역 유실수 식재로 새로운 관광 자원개발 △강릉 국제예술페스티벌 개최(올림픽유산 활용)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안보등산로 일원 종합관광단지 조성 △반려인과 함께하는 펫파크 조성 등 13개다.과학기술 분야 공약은 과학산업단지 확장 1개뿐이다. 김 시장은 4선의 강릉시의원을 지내고 초선으로 당선된 지역 전문가임에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미래 세대 먹거리를 마련할 과학기술 분야 공약을 개발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지역간 치열히 경쟁중인 물류단지 조성 적절하지 않아▲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 선거공약 - 8기 강릉시장 공약평가 결과[출처=iNIS]김홍규 시장의 공약을 국정연이 개발한 갑옷(ARMOR) 즉 달성가능성(Achievable)·적절성(Relevant)·측정가능성(Measurable)·운영성(Operational)·합리성(Rational)의 지표를 적용해 평가했다. 간략한 내역과 개선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달성가능성은 초선에 당선된 김홍규 시장이 임기 4년 동안 공약을 완료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옥계산불지역 유실수 식재로 새로운 관광 자원개발, 강릉 국제예술페스티벌 개최(올림픽유산 활용),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등을 선정했다.옥계산불지역 유실수 식재로 새로운 관광 자원개발은 산불 발생지역에 100억 원을 투입해 유실수를 식재해 관광 자원을 개발 하겠다는 것으로 유실수 식재만으로 관광자원화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는 450억 원을 투입해 분원을 건립하겠다는 것으로 2024년 1월 교동 7공원 일대 부지가 확정됐으나 2026년 완공 예정에서 2027년으로 연장되면서 임기 내 달성이 불가능하다.적절성은 강릉시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 공약인지 평가하는 지표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 과학산업단지 확장 등을 선정해 평가했다.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은 7978억 원을 투입해 복합물류 거점 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물류기지 조성시 국내 평택·당진항뿐 아니라 부산·광양·울산·인천항과 경쟁해야 하며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어 추가 조성은 적절치 않다.과학산업단지 확장은 예산 470억 원을 투입해 세라믹, 바이오, 해양기업 관련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를 확장하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달성하려고 한다. 전라남도 지역에 조성된 세라믹 산단 뿐 아니라 홍릉·송도·오송 등에 다수 조성돼 있어 적절하지 않다.측정가능성은 김 시장이 개발한 공약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정관광지 조성 활성화 추진,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도시 경쟁력 제고, 인재육성 기금 확대, 영농자재 및 비료 구매 지원 확대 등을 분석했다.지정관광지 조성 활성화는 주문진, 연곡, 등명, 옥계, 어흘리 등 5개소를 지정관광지로 선정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해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인프라를 조성한다고 국내외 관광객이 얼마나 방문할지 의문이며 관광객 유치 목표나 매출 목표 등도 구체적이지 않다.운영성은 행정조직과 공무원이 공약을 실천할 역량과 조직체계를 구축·운영했는지 평가하는 지표로 비즈니스 워케이션 지원센터 설치, 대학진로 상담센터 운영, 해조류 생산 및 양식업 특화 지원 등을 선정했다.워케이션 지원센터는 지역 내 청년세대 활동 증가와 업무중심 도시 탈바꿈을 목표로 60억 원을 투입해 기반 조성 및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기반을 조성하고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청년세대가 증가하거나 업무중심도시로 변화되지 않는다. 워케이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잠깐 흥행했던 관광 아이템에 불과하다.합리성은 공약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며 대규모 투자사업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 「강원도청 제2청사」 유치 추진, 해양 관광 오션파크 조성, 청년을 위한 원가 아파트 특별공급, 등을 파악했다.대규모 투자사업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는 호텔, 콘도, 골프장, 아파트 신축 등 100억 원 이상 규모 공사에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는 것은 좋은 정책이나 시공 능력, 자본 등이 부족한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부작용 뿐 아니라 특혜성 시비에 휘쓸릴 우려가 있다.해양관광 오션파크 조성은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관광체험시설 조성,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관광컨텐츠 뿐 아니라 쇼핑, 음식 등 관련 인프라 조성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돼야 한다.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이후에 해양관광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통영, 여수 등과 경쟁해야 한다.종합적으로 초선으로 당선된 김홍규 시장의 선거공약을 살펴본 결과 강원도 내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국정연이 평가하는 5가지 영역 모두 하(下) 평가를 받았다. 4선 시의원으로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됨에도 다양한 경험을 살려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정책을 개발하지 못했다. 공약의 달성 목표나 추진 방안 등도 구체적이지 않다.⋇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공약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5G는 오곡(五穀·다섯 가지 곡식), 밸리(Valley)는 계곡을 의미한다. 문명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곡에서 탄생해 발전했기 때문에 국가·지자체가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1
2
3
4
5
6
7
8
9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