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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출처=금호석유화학]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에 따르면 새로운 주주환원정책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표는 크게 3가지로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퍼센트(%)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 10% △향후 3개년 주주환원율 최대 40%로 각각 구분된다.◇ ‘별도 당기순이익의 최대 40% 환원’ 내용 담은 새로운 주주환원책 발표우선 주주환원율 관련, 회사는 약 3년 전인 2021년 발표했던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5~10% 수준의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비율을 2025년부터 10~15% 수준으로 5%p 상향한다.또한 업황 둔화에도 20~25%의 배당 성향을 유지한다. 이로써 별도 당기순이익의 최대 40%에 달하는 금액이 주주환원정책에 사용된다.또한 2024년 발표한 기(旣) 보유 자기주식의 50%를 3년간 단계적 소각하는 주주가치제고정책 역시 진행 중이다. 2024년 3월 1차로 87만5000주를 소각 완료했으며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2차와 3차 소각을 계획 중이다.◇ 3대 성장전략 통해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 달성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자동차 솔루션 강화 △바이오/지속가능 소재 확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전환 가속화를 회사의 3대 성장전략으로 설정해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의 지속적인 확대로 연결되는 청사진을 계획하고 있다.◇ 高수익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2030년까지 ROE 10% 달성금호석유화학은 위의 3대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여 최적의 자원 배분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해 재무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효율 생산기술에 투자하고 차세대 성장 산업에 대한 R&D경쟁력을 강화하며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계 및 저(低)수익 사업은 개편하여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인 ROE를 중기적 목표로 2026년까지 7%, 장기적 목표로 2030년까지 10%를 달성하여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완수한다는 계획이다.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박철완 등 과거 주주제안을 했던 주주들이 현재 주주제안을 접수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올해 주주총회에는 주주제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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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로고[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2월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5년도 경영목표, 주주환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2024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571억 원, 영업이익은 20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5.3% 증가했다.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5조909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5% 상승한 1조1848억 원으로 4년만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2024년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집중해 균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담배사업 부문은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효과적 가격 전략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3조9063억 원, 영업이익은 10.7% 성장한 1조815억 원을 기록했다.해외궐련사업은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3% 늘어나며 사상 최대 판매 수량을 달성했다. 매출액 역시 28% 성장한 1조4501억원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또한 동기간 84.2% 증가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도 실현했다.NGP전자담배사업도 국내외 스틱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2024년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전년 대비 7.7% 성장한 61.5억 개비를 기록했다. 해외 스틱 매출 수량도 1.5% 증가한 83.4억 개비로 집계됐다.2025년에도 본업인 담배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경제적 생산체제를 통한 효율성 제고, 수익성 중심의 재무고도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올해 경영목표를 연결 매출액 5% 이상, 영업이익 6% 이상 성장으로 설정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 KT&G는 3600억원 규모(발행주식총수 2.5%)의 기보유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이어 연내 3000억 원 이상의 신규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추가로 비핵심자산 유동화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총 4.5%가 넘는 자사주를 소각할 방침이다. 6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더해 총 1조1000억 원 이상의 현금 환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같은 날 이사회는 2024년도 결산배당금을 주당 4200원으로 결의하고 배당기준일을 2월28일로 확정했다. 이로써 연간 배당금은 기 지급된 반기 배당금 1200원을 포함해 5400원으로 전년 대비 200원 상승할 예정이다.KT&G는 2024년 배당절차 선진화 차원에서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확인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을 통해 배당기준일을 연말이 아닌 이사회 결의 시점으로 변경한 바 있다. 2025년에도 우상향하는 배당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현금 배당 2.4조원, 자사주 매입 1.3조 원 등 약 3.7조 원 규모의 현금 환원과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해 발행주식총수 20% 이상을 소각하는 국내외 최고수준의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이에 따라 2024년 5500억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과 5900억 원 규모의 배당을 통해 약 1.1조 원에 달하는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다.자사주의 경우, 신규 매입분 3.7%(약 5500억 원)와 기보유분 2.6%(약 3100억 원)를 합해 발행주식총수의 6.3%를 소각했다.아울러 수익성 제고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통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전년 대비 2.3%p 증가한 12.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KT&G 관계자는 “2024년은 주력 사업인 담배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한 한 해였다”며 “2025년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글로벌 사업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성장을 이어나가고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업그레이드 밸류업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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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군사 대국인 러시아가 2022년 2월 시작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체면을 구기고 있다. 1차·2차 체전전쟁과 그루지아 침공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1주일 이내에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모든 전문가의 예상은 빗나갔다.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고전한 이유 중 하나가 드론(Drone)이다. 일명 무인비행체(Unmanned Aerial Vehicle)로 '조종자가 탑승하지 않는 비행체'라고 봐야 한다.▲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 Advanced Air Mobility Milestones[출처=FAA]◇ 2028년 상용화를 위한 AAM(Advanced Air Mobility) 이행계획서 v1.0 발표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은 백악관을 중심으로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UAM은 복잡한 도심 교통 혼잡을 극복하기 위해 UAV를 개조해 승객을 운송하는 에어 택시(AIr Taxi)로 활용하자는 구상이다.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온 개념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교통수단이다.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은 행정부, 의회와 정부 산하기관들이 산업계와 협력해 기체, 운항, 인증 등 관련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백악관은 2021년 행정부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 우선 집행 대상으로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지정했다.이후 2021년 미국 의회는 AAM 생태계 구축을 위해 ‘Advenced Air Mobility Coordination and Leadership Act’ 법안을 발의했으며 2022년 10월17일 발표했다.이 법안에 근거해 미항공우주국(NASA)과 미연방항공청(FAA)의 주도 하에 4개의 세부 워킹그룹(WG)으로 구성한 첨단항공교통 생태계 작업그룹(AEWG, AAM Ecosystem Working Group)을 결성했다.정부는 UAM 등 첨단항공교통체계의 상용화를 위한 관련 제도 발전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항공기 인증에 대해 항공기(Aircraft) WG에서 다루고 있으며 기술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National Campaign은 2019년 8월 27일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민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개발하고 있는 AAM 핵심기술과 기체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군, FAA, NASA 등이 진행한다.Agility Prime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미공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AA와 NASA가 주관하고 진행하는 Grand Challenge 프로그램 등이 있다.FAA와 NASA는 다양한 정부 주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UAM 운영을 위한 개념서(Conept of Operation) v1.0은 2020년 6월, v2.0은 2023년 3월 각각 발표했다.또한 2023년 7월 2028년 상용화를 위한 이행계획서인 AAM(Advanced Air Mobility) 이행계획서(Implementation Plan) v1.0을 발표해 개발과 운항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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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타자동차 홈페이지중국우정(中国邮政)에 따르면 중국공항건설그룹과 텐진 빈하이 공항, 구얼러리청 공항과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운송을 위해 협력을 체결했다.중국 수소에너지거래소(氢能汇)는 2024년 수소에너지 프로젝트는 227개를 초과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8850억3000만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차세대차 생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로 국내 생산체제 재편을 계획하고 있다.일본 KDDI는 미국 스페이스X와 제휴를 통해 2025년 3월 인공위성과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일본 다국적 소매지주회사 패스트 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는 2025년 3월 입사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임금액을 33만 엔으로 전년 대비 3만엔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도쿄해상닛동화재보험(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은 4월 전근이나 이사 등을 수반한 경우 대졸자에게 최대 약 41만엔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국우정(中国邮政),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국내 공항과 협력 체결중국우정(中国邮政)에 따르면 중국공항건설그룹과 텐진 빈하이 공항, 구얼러리청 공항과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협력을 체결했다.협력 내용은 저고도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저고도 물류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구축, 중국우정 저고도 물류 유통 네트워크 육성 및 개발 가속화, 우편 배송 드론 이륙 공간 확보를 위한 협력, 착륙 및 주차 등 지상 지원 시설 제공 등이다.한편 중국우정은 드론 배송을 본격화 하기 위해 자본금 1억 위안의 무인기(베이징)유한공사(中邮无人机(北京)有限公司, China Post UAV (Beijing) Co., Ltd.)를 설립했다.중국 수소에너지거래소(氢能汇)에 따르면 2024년 수소에너지 프로젝트는 총 227개이며 누적 투자액은 8850억3000만 위안에 달한다.이 중 60개 프로젝트는 서명, 48개 프로젝트는 승인 또는 등록, 10개 프로젝트는 환경영향평가 발표 또는 예비 시연, 42개 프로젝트는 건설 시작, 14개 프로젝트는 완료 및 가동 중이다. 입찰 관련 프로젝트는 53개다.국가전력망 산시성전력공사(国网山西省电力公司)에 따르면 2024년 산시성의 신규 에너지 대외거래전력량은 164억4000만킬로와트(kW)로 전년 대비 71.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 중 녹색전력 송전거래량은 75억3800만kW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중국정부는 산업에 필요한 전력 생산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 차세대차 생산 증가 대응 위해 2030년 목표 국내 생산체제 재편 계획 발표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차세대차 생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로 국내 생산체제 재편을 계획하고 있다.2030년경 착수해 203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도카이 부품 제조업체 등에서 부품을 수급해 왔으나 현지 개발 및 조달 강화, 지역내 생산 체제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먼저 1만 대를 생산하는 아이치현 등 도카이 지방에서 도호쿠, 규슈 지역으로 각각 20만 대 규모의 생산을 옮길 예정이다.도요타는 국내 14개의 완성차 공장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 도요타시, 타하라시 등 아이치현 동부 미카와 지구에 집중돼 있다.일본 통신업체인 KDDI는 미국 스페이스X와 제휴를 통해 2025년 3월 인공위성과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산간 지역이나 낙도 등은 권외 지역으로 스마트폰이 연결되지 않는다. 이런 공백지대를 없애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스마트폰 연결, 고속, 대용량 통신 시대에 적합한 인공위성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일본 다국적 소매지주회사 패스트 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에 따르면 2025년 3월 입사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임금액을 33만 엔으로 전년 대비 3만엔 인상하기로 했다. 연봉은 500만 엔 이상으로 10% 증가된다.도쿄해상닛동화재보험(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은 2026년 4월 전근이나 이사 등을 수반하는 경우, 대졸자에게 임금 41만 엔을 지급할 예정이다.미쓰이스미토모은행(三井住友銀行)은 2025년 4월 신입 입행 초임으로 30만 엔, 대졸 초임은 34만5000엔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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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솔라 글래스 생산업체 보로실 리뉴어블즈(Borosil Renewables Ltd)의 생산시설 모습[출처=보로실 리뉴어블즈 홈페이지]2024년 12월19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보로실 리뉴어블즈는 2024년 12월 말까지 독일 자회사 GMB Glasmanufaktur Brandenburg GmbH의 용광로를 냉각 조치한다.파키스탄 통신사 유폰 4G는 주빌리 보험과의 협업을 통해 개인상해보험과 청구서보장보험을 출시한다.◇ 인도 보로실 리뉴어블즈(Borosil Renewables Ltd), 용량 확장위해 Rs 67억5000만 루피 상당의 투자계획 발표인도 솔라 글래스 생산업체 보로실 리뉴어블즈(Borosil Renewables Ltd)는 용량 확장을 위해 Rs 67억5000만 루피 상당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인도 정부의 수입 솔라 글래스에 대한 10%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다.또한 2024년 12월 말까지 독일 자회사 GMB Glasmanufaktur Brandenburg GmbH의 용광로를 냉각 조치한다.해당 용광로의 규모는 350TPD(일당 톤)이며 솔라 글래스에 대한 유럽에서 수요 감소와 동남아시아에서 태양광 모듈 대량 덤핑에 근거한다.◇ 파키스탄 유폰 4G(Ufone 4G), 주빌리 보험(Jubilee Insurance)과 파트너십 통해 JGI 보험상품 출시파키스탄 통신사 유폰 4G(Ufone 4G)는 주빌리 보험(Jubilee Insuranc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폰 4G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JGI 보험상품을 출시한다.사고로 인한 사망 및 영구적인 장애에 대한 개인상해보험은 일시불로 200만 루피(PKR)까지 지원한다. 위와 동일한 사유에 대한 청구서 또한 보장한다.3개월 동안 월 최대 7만 루피를 지급하며 공과금, 집세, 휴대전화 요금, 휘발유 비용을 포함한다.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정상화되며 보험사업도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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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큐리언트 로고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대표 남기연)은 2024년 12월7일~1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66회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서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전체 성인 백혈병 환자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특히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환자군에서 완전 관해율(CR)은 3-14%, 전체생존기간(OS)은 3~6개월 수준에 불과하다. 1차 표준치료제로 사용되는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치료를 받는 환자 중에서도 4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한다.4년 생존율이 15%를 넘지 못하는 현실은 이 분야에서 여전히 높은 미충족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에서는 10월 개시된 MD앤더슨 암 센터와의 임상시험 공동 진행 계획이 소개됐다.특히 아드릭세티닙이 표적으로 하는 Axl/Mer/CSF1R의 발현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담겼다.또한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모델에서 Axl/Mer 저해 요법을 투여한 결과 베네토클락스 병용뿐만 아니라 단독 요법에서도 치료 활성을 보였다는 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미국혈액학회는 혈액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로, 1958년에 설립돼 올해로 66년의 전통을 자랑한다.12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66회 연례학술대회는 약 2만80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큐리언트 남기연 대표는 “아드릭세티닙은 임상1상에서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이 뒷받침기 때문에 미국의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과 적응증 확대가 가능했다. 최근 발표한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적응증 추가를 포함해 혈액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구바이오제약의 조용준 대표는 “큐리언트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이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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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 보잉의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2024년 직원 채용 계획 축소... 2023년 1만6000명 신규 직원을 채용했으나 2024년 약 1만 명 추가[미국] 글로벌비즈니스여행협회(GBTA), 비즈니스 여행 산업이 미국 GDP의 2%, 고용의 3.5%를 담당... 비즈니스 여행 산업이 1% 성장 시 약 6만개 일자리, US$ 29억 달라 임금, 12억 달러 세수 및 48억 달러의 신규 GDP 창출 가능[미국] 식품의약국(FDA), 텍사스 유제품 생산업체 크레셀락(Crecelac)의 유아용 조제분유에서 치명적 감염을 일으키는 크로노박터 양성 반응 경고... 동일한 박테리아가 주요 분유 공장에서 발견된 후 2022년 유아용 분유의 리콜과 부족 현상 촉발[캐나다] 웨스트젯항공(WestJet Airline), 기내 반입 수화물 없는 울트라베이직(UltraBasic) 요금제 발표... 항공기 뒷편에 지정 좌석 배정되고 체크인에서 좌석 선택 시 추가 비용 지불해야 함[캐나다] 공공서비스연맹(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 중재 실패시 6월 7일 오후 4시부터 국경 서비스 파업 시작... 9000명 이상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조합원이 2년 넘게 무계약 상태[캐나다] 보험위원회(Insurance Bureau of Canada), 온타리오주의 자동차 절도에 대한 보험 청구액이 C$ 10억 달러 초과... 2018년 5600만 달러에서 2023년 3억7200만 달러로 561% 증가[멕시코] 미국에너지청(US Energy Administration), 2024년 1분기 1일 5894백만 입방피트의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미국에서 수출되는 천연가스의 60% 이상을 멕시코에서 수입[브라질] 정부, 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관계 강화위해 국방 및 투자 협정 체결... 브라질-사우디 총 교역액은 약 US$ 70억 달러에 달하며 양국 간 투자 확대 중[칠레] 중앙은행, 4월 국내 경제활동지수(Imacec) 3.5% 성장... 비광산 분야는 연간 3.5% 성장, 상품 생산량은 연간 4.8% 증가, 상업 활동은 연간 6.4% 각각 증가[과테말라] 미국 월마트(Walmart), 향후 5년 동안 US$ 7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매장 네트워크 확장, 공급망 물류 개선, 고객 서비스 강화 통해 일자리 기회 창출 및 경제 성장 촉진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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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4년 3월12일 상장기업 중 건강경영종목으로 53개 회사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건강경영종목 2024'는 2024년 3월12일(화요일)부터 13일(수요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제10회째다.간강경영종목은 경제산업성이 도쿄증권거래소와 공동으로 종업원 등 건강관리를 경영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임하는 상장기업으로 선정했다.건강경영 우량법인으로 신청한 법인 중 상위 500위 이내 상장기업으로부터 1개 업종 1개 사로 정한다. 각 업종에서 최고 순위의 기업 평균보다 우수한 기업이 대상이다.선정하는 이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의 향상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소개하는 것을 통해 기업의 건강경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주요 선정 기준은 △중대한 법령위반 등이 없음 △건겅경영우량법인 신청 법인의 상위 500위 이내 △ROE(자기자본이익률)의 최근 3년간 평균이 0% 이상 또는 최근 3년 연속 하락하지 않은 기업, ROE가 높은 기업에서 가점 부여 △전년도 응답 여부 △사외에 정보 공개의 상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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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니 그룹의 본사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게임업체인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ソニー・インタラクティブエンタテインメント)에 따르면 2025년 2월27일 약 9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일하는 전체 직원의 약 8%에 해당된다. 경영 자원의 합리화 등 구조개혁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일본에서 해고되는 직원에게는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경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는 소니 그룹의 자회사로 가정용 게임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올해 소니 그룹의 매출액은 4조1500억 엔으로 지금까지 전망보다 2100억 엔을 하향 조정했다.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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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이 운영하는 주유소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에너지기업인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에 따르면 2050년 탄소 중립 실현 목표 및 비전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2030년 중장기 목표 및 계획을 수정해 2023년 1월 발표했다.2030년 기준 탄소 배출감소량을 2013년과 비교해 46% 절감할 계획이다. 이전 중장기계획 목표였던 약 300만t 감축량보다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1911년 창립한 이데미츠코산은 창업 110주년을 넘긴 석유 정제 및 판매 기업이다. 2021년 기준 매출 실적은 약 7조 엔(약 69조7900억 원)이며 글로벌 직원 수는 약 1만4000명으로 집계됐다.이데미츠코산은 석유기업들의 사업 재편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의 석유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자동차 연료 효율 상승으로 석유제품 수요가 계속해서 1~2%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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