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공급과잉"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7-11-08인도네시아 4대 시멘트기업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국내 시멘트의 '공급과잉'으로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고 발표했다.국내 4대 시멘트업체(해외기업 포함)는 ▲Semen Indonesia ▲Semen Baturaja ▲Indocement Tunggal Prakarsa ▲Holcim Indonesia 등이다.순이익 감소율을 보면 ▲Semen Indonesia(-50%) ▲Semen Baturaja(-38%) ▲Indocement Tunggal Prakarsa(-55%) ▲Holcim Indonesia(-304%)로 드러났다.현재 4대 기업에서 생산되는 시멘트양에 비해 국내 수요가 너무 적은 실정이다. 인프라 사업은 전개되고 있지만 철강 수요가 높은 사업이 더 많기 때문이다.해당업계에서는 2017년 말까지 시멘트의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멘트 수요가 많은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수출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Emas Offshore에 따르면 2015/16년 4분기 순손실액은 S$ 1.37억달러로 지난해 동기인 순이익 5050만달러에 비해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해양건설 산업의 공급과잉과 석유가스의 저가격 지속세가 주요인이며 올초부터 적자구조가 유지된 배경이다. 참고로 연간 순손실액은 3.69억달러이며 현재 자산매각을 통한 부채상환을 추진 중이다.
-
뉴질랜드 유제품 대기업 폰테라(Fonterra), 유제품 가격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하는 방안에 반대...노동당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촉발된 유제품 가격하락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 촉구
-
[말레이시아] 석유가스업체 페트로나스, 2016년 3월 FLNG2(액화천연가스설비)프로젝트 시행 연기하기로 결정... 현재 천연가스의 공급과잉추세와 기업 내 구조조정 시행시기가 주요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