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 구현"으로 검색하여,
9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2-01▲ 농협중앙회, 범농협 임직원 대상 고강도 청렴교육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2월1일(월) 농협 본관에서 범농협 팀장 이상 853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윤리·청렴의식 개혁을 위해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초청해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 △갑질·성희롱 예방교육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자세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는 주요 회의 시 윤리교육 의무 실시, 청렴·윤리 대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렴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강도의 청렴교육 및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 금차 교육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회복 △윤리경영을 위한 사무소장들의 행동기준 재확립 및 청렴의식 내재화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사고발생 사전차단 등 농협의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2025-11-29▲ ㈜오뚜기, 정통 일식을 구현한 ‘오즈키친 가라아게’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증가하는 간편식 수요에 맞춰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출시했다.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킨류를 포함한 외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본식 치킨인 가라아게는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으로 MZ(밀레니얼 + Z) 세대는 물론 전 세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오뚜기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라아게 간편식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선보였다. '오즈키친 가라아게'는 깊은 간장 풍미와 은은한 생강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정통 일식을 구현한 ‘오즈키친 가라아게’ 출시 [출처=오뚜기]엄선한 닭다리살을 사용해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얇고 가벼운 전분 튀김옷으로 바삭함까지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정통 가라아게를 즐길 수 있다.'오즈키친 가라아게'는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오뚜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로 외식 메뉴를 집에서 즐기려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외식 수준의 맛을 구현한 다양한 간편식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
2025-11-20▲ 엔씨소프트, ‘리니지W-호라이즌 제로 던’ 컬래버레이션 진행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Guerrilla)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대자연과 기계라는 독특한 설정과 오픈월드에 구현한 높은 게임성으로 다수의 게임 어워드 수상 기록을 세운 글로벌 흥행 프랜차이즈다.2024년 10월31일 출시한 ‘리마스터 에디션’을 통해서는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는 호라이즌 제로 던의 주인공 ‘에일로이’의 변신 스킨 카드와 대표 몬스터 ‘와쳐’의 마법인형 스킨 카드를 리니지W에서 만나볼 수 있다.에일로이의 필수 장비 ‘포커스’도 리니지W의 이벤트 장비로 등장한다. ‘에일로이 변신 스킨 카드’, ‘와쳐 마법인형 스킨 카드’, ‘포커스’ 등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는 ‘금속 샤드’를 활용해 교환할 수 있다.리니지W는 12월3일까지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기계가 된 마법인형’ 이벤트를 통해 일부 지역에서 지정된 시각에 등장하는 ‘와쳐’, ‘브로드헤드’, ‘썬더죠’ 등 호라이즌 제로 던의 기계들을 처치하고 금속 샤드를 받을 수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0분씩 이용 가능한 던전 ‘침략당한 거인의 협곡’도 이용 가능하다. 던전에서는 와쳐의 감시를 피해 브로드헤드를 사냥할 수 있다.브로드헤드 처치 시 얻는 ‘기계 코어&rsquo
-
2025-11-19▲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축협의 선심성 예산집행 및 예산 오·남용 방지를 위한 ‘비용집행 가이드라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영 전반에 대한 고강도 혁신안의 일환이며 농축협의 건전한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서울 모 농협의 부적정한 예산집행으로 농축협 전체의 신뢰가 저하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집행하는 모든 실익증진 비용은 교육지원 사업비로 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사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일체의 비용집 행을 금지하고 조합원 경조사비 및 선물 등 집행가액 범위를 제시해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 5개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전수 조사해 중점 점검이 필요한 55개 농축협을 선별했다. 그 중 부적정 비용 집행이 의심되는 30개 농축협의 현장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현장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특별감사 및 시정명령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농협중앙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역 본부 및 농축협에 배포 및 지도해 가이드라인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위반 시 지원제한, 각종 평가 감점 등 제재 방안을 적용해 투명한 비용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농협중앙회는 “이번 비용집행 가이드라인은 농축협의 재정 건전성과 대내외 신뢰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다”며 “농축협의 예산집행 내역 모니터링을 강화해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2025-11-19▲ 농협중앙회, 11월19일(수)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 앞서 '청렴농협 구현 결의대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9일(수)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 앞서 「청렴농협 구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는 전국 대의원조합장 294명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장, 임원,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범농협 차원의 고강도 혁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와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스스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구현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실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도약의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자정과 혁신 의지를 천명했다.농협중앙회는 “이번 결의대회는 인사·조직·제도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 앞에 다시 서겠다는 약속이다”며 “청렴·공정·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범농협이 함께 혁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5-11-13▲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운영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수의계약 원칙적 금지와 계약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농협중앙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계약 체계를 확립해 부정부패 근절, 사고 제로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수의계약 운영기준 대폭 강화우선 농협중앙회는 수의계약 체결 범위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계약업무 시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 국가 관계법령(국가계약법, 지방계약법 등)상 명시된 사유와 농업인 조합원에게 이익이 환원되는 계열사와 수의계약을 제외한 모든 경우의 수의계약을 제한하기로 했다.계열사 수의계약에 있어서도 물품구매의 경우 전면 금지하고 경쟁 입찰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할 경우 중징계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계열사 수의계약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대신 중증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등 우선구매 대상 업체와의 계약 비중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부통제 절차 강화농협중앙회는 고강도 종합대책을 통해 계약단계별 내부통제 절차를 강화해 ‘부정부패 근절,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구체적으로 ‘발주단계’에서 수량 및 단가 검토 절차를 강화해 동일 또는 유사품목의 시중가격과의 차이를 줄여 예산낭비를 방지한다. ‘대금지급 단계’에서는 반드시 계약된 품목의 정확한 수량확인 및 품질검사 완료 후 대금을 지급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계약체결 담당자와 별도로 추가 감독자를 지정해 이중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이처럼 강화된 절차를 통해 계약업무의 사고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또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계약 관련 교육을 정기적
-
2025-11-07▲ 엔씨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더시티' 개발 협력 MOU 체결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신더시티’는 엔씨(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엔씨(NC)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Azure Open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엔씨(NC)는 2025년 11월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더시티를 시연 게임으로 출품한다.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다”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다”고 말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
▲ SK AX CI [출처=SK AX]SK AX(사장 김완종, skax.co.kr)에 따르면 2025년 11월6일(목) 글로벌 풍력 타워 제조기업 씨에스윈드(CS WIND)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WAIV(웨이브)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씨에스윈드와 함께 전사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를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미래를 이끌 인공지능(AI) 중심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씨에스윈드는 미국, 베트남, 덴마크, 포르투갈 등 7개 국가에서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해상·육상 풍력발전 구조물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최근 재생에너지 100%(RE100), IRA,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조기업은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운영 투명성, 리스크 예측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씨에스윈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 조직 운영과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 AX는 2025년 8월 씨에스윈드 미국 공장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타당성 검증을 진행했다.기존 화이트보드로 수작업 관리되던 작업 현황판을 디지털 현황판(Digital Kanban)으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AI가 작업지시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작업 지시서(Work Order)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 100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작업 지시서들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작업 병목구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AI가 매일 작업 우선순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해 생산 흐름을 최적화했고 현장은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운영환경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이번 구축 사업은 타당성 검증 결과를 씨에스윈드 산하 미국과 포르투갈 법인에 적용해
-
2025-11-06▲ 농심천심(農心天心), 농부의 마음으로 여는 새로운 농업·농촌의 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농업·농촌운동인 농심천심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위기·식량안보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 위협과 농촌고령화·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목적이다.이번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과 도시민, 정부·지자체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농업 가치 확산’전개농협은 도시민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농촌일손·재능나눔 국민참여단’을 신설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중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초·중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쿨팜(학교농장)’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의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린다.또한 ‘우리農 건강 365 캠페인’을 통해 제철 농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재해피해나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해 상생의 소비문화도 조성할 예정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소득 증대 기반 조성농협은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영농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고령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식품부와 협력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의 현대화 및 스마트화를 추진함으로써 농업의 생산성과 유통 효율을 높인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소규모 농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기술과 데이터
-
2025-11-04▲ 헤라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올 댓 글램’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 따르면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재즈 선율과 서울의 낭만이 어우러진 ‘올 댓 글램(ALL THAT GLAM)’ 콘셉트로 절제된 화려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이번 컬렉션은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 펄’과 따뜻한 느낌의 ‘미디엄 브라운 톤’의 제품들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탈리안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을 담은 ‘리미티드 홀리데이 쿠션 케이스 2종’은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플랙션 스킨 글로우 쿠션에 모두 호환이 가능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밀착되는 질감의 5가지 ‘블러쉬 스틱’과 모브, 누드, 브라운 톤을 조합한 ‘쿼드 아이 컬러’ 팔레트, 헤라의 베스트셀러 립 제품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 2종, 그리고 3가지의 시그니처 향으로 구성된 ‘퍼퓸드 핸드크림 트리오’도 포함돼 있어 각기 다른 질감과 향으로 다채로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헤라의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태국에서도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1월3일(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시연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쇼’도 진행된다.또한 11월30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퍼스널 컬러에 맞춘 블러쉬 컬러 매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홀리데이 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1
2
3
4
5
6
7
8
9
10

